SNS 피로증후군

  [구글이미지]   SNS 피로증후군 SNS 피로증후군이라고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실은 별 것 아니다.  그저 저녁 먹고 페이스북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내 타임라인에 무척 많다는 사실이 급작스럽게 느껴졌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웬일인지 그것이 오늘 따라 더 심하게 느껴졌고 상당히 거슬리게 생각되었다. 그래서 정리. 새로 생긴 '친구>아는 사람' 리스트는 구글 플러스 따라 한 것이라는 둥 말도 많지만, 이럴 때 요긴하다. 게다가 '뉴스피드에서 보기'를 해제하기까지 하면 완벽하다. 한참을 그러고 돌아다녔다. 그러다 문득, '이게 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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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뉴스도 폭력이지?

이쯤 되면 뉴스도 폭력이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뉴스'라는 티비 프로그램이 있다. 소식을 전해주는 일을 한다. 이런 기능을 가진 미디어로 신문도 있고 라디오도 있다. 또 인터넷 뉴스도 있다. 라디오 뉴스와 티비 뉴스가 비슷한 점은 시시때때로 자기 좋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뉴스를 읊는다는 점이다. 보고 듣는 이의 선택과 기호는 중요하지 않다. 정해진 시간에 일방적으로 뉴스를 쏟아낸다. 그런 점에서 신문과 인터넷 뉴스는 다른 특색을 지닌다. 정보를 받는 사람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여지가 있다. 소식 내용을 바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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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

감사와 사랑 내가 사랑받고 보호받고있음을 느낄 때 사람은 감사를 느끼게 되고 더욱 큰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된다. 아무리 사랑받고있어도 본인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면 만족과 기쁨, 감사를 느끼지 못한다. 감사해야 함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감사와 사랑   사랑에 둔감한 사람은... 부모 자식 관계에서는 아이가 둔해서 부모의 사랑을 잘 못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모가 표현에 인색해서 아이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이기에 그렇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둔하고 서툰 쪽은 늘 인간이다. 하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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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정보 나눔

새로운 시대, 정보 나눔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어디에 달려있을까요? 거의 교사에게 달려있는 것은 아닐까요? 수업의 난이도나 교과목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수업에 관한 흥미는 역시 교사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은 짧게는 대략 12년에서 길게는 20년 가량 우리가 경험해본 사실입니다. 매력적인 교사의 수업만큼 우리를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교사의 매력은 겉모습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었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을 가장 쉬운 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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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기를 원한다면

공부 잘 하기를 원한다면 최상위권 학생들만 진학하는 특목고 학생들을 살펴보면 타고난 천재형보다는 평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지능을 가진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은 공부에 관심이 있고 의욕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녀가 공부에 의욕과 관심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막상 부모님들이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녀의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공부 잘 하기를 원한다면 1.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게 해야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의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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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흡연구역은?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복도도, 엘리베이터 앞도, 놀이터나 휴식공간도 모두 공공구역입니다.  누군가 담배를 피우면 다들 고개를 돌립니다. 인상을 씁니다. 심지어는 들릴정도로 혼잣말을 합니다. "아직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나!" 담배 피우는 사람들 설 자리가 없습니다.  식구들의 성화와 건강때문에 복도로 나와서 피우는 흡연가들. 요새같은 여름철, 집집마다 문을 활짝활짝 열어놓고 사는 계절이면 난리가 납니다. 환기시키려고 열어놓은 창으로 온갖 유해물질들이 구질구질한 냄새와 더불어 날아들어오니 좋을 사람은 없겠지요. 날이 더우니 창문을 닫고 살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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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생각이 났어요

매미 소리가 시끄럽다. 아침부터 매미소리가 들리는 날은 바람도 없다. 너무 더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듯 나무도 잠잠하다. 미동도 없다. 아침마다 안개가 끼고 안개가 걷히면서 매미도 시끄럽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보이는 모스크 처럼 생긴 환풍구 바람개비도 돌아가는 듯 마는 듯 아주 조금씩 움직인다.  이런 날은 차라리 블라인드를 내리고 창문도 다 닫아버리는게 시원하다. 남쪽으로 난 창들을 모두 닫고 북쪽 창문만 열어놓는다. 그리고 선풍기를 천천히 돌린다. 매미 소리가 뚝 그친듯 조용하다. 베란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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