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필사, 준비물과 활용 그리고 고비에 관하여

성경을 읽다보니 그저 눈으로 스치고 지나가고 머리속으로는 들어오지 않는 때가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성경필사였어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쓰면 레위기, 민수기 등등 어쩐지 고비가 많을 것 같아 시편, 잠언 부터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왕이면 영어공부도 같이 해보자 하는 생각에 공책을 반으로 나눠 한쪽엔 우리말, 옆쪽엔 영어 성경을 베꼈습니다. 그렇게 써내려가 신약까지 마치고 다시 창세기 부터 시작해 … Read more 성경필사, 준비물과 활용 그리고 고비에 관하여

이른 아침, 혼자 누리는 즐거움

이른 아침, 혼자 누리는 즐거움 늘 바쁜 아침 이 땅에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아침시간은 늘 바쁘다. 출근 전 5분이 그 이후 30분에 맞먹을 때도 있다. 엄마, 아내라는 서포터로서 다른 식구들의 아침을 좀 더 느긋하게 만들려는 탓에, 내 아침은 더 바쁘고 더 일찌감치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런 까닭에 포기할 수 없고 놓칠 수 … Read more 이른 아침, 혼자 누리는 즐거움

성경필사와 타자연습을 동시에

바쁜 요즘, 사람들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새해 들어 성경일독, 성경필사 등의 계획을 세워 실행하다 얼마 뒤엔 흐지부지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또 새삼스러워 포기하곤 합니다. 매일매일 제공되는 분량의 성경을 읽으면서 필사하고, 내가 필사한 총량이 얼마나 되나 살펴볼 수 있고 동시에 타이핑 연습도 할 … Read more 성경필사와 타자연습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