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야기 9, 자식은 부모의 웃음-이삭

아브라함이야기 9, 자식은 부모의 웃음-이삭 이삭, 태어나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 이삭이 태어났다. 사라와 아브라함은 이삭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이 백 살이 되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식이었을까. 자식 하나 없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기쁨과 웃음을 가져다 주셨다. 쫓겨나는 이스마엘 이삭이 무럭무럭 자라 젖을 떼게 되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이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 8 – 소돔, 소돔, 소돔

아브라함이야기 8-소돔, 소돔, 소돔 1. 간절한 아브라함 천사들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한 뒤 소돔으로 향했다. 소돔의 죄악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서서 말했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온 지역을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다시 물었다. “오십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온 성읍을 멸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 7 – 아들을 약속받은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이야기 7 -아들을 약속받은 아브라함과 사라 1. 하나님의 첫번째 약속 첫번째 약속은 아브람이 99세, 사래가 90세 되었을 때였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아브람이 엎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사래에게 아들을 주시고 여러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시며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 6 – 하갈과 이스마엘

아브라함이야기 6-하갈과 이스마엘 사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보내다 아브람과 사래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지도 10년이 되었다.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했던 하나님의 언약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아직도 자식이 없었다. 아브람도 그랬겠지만 사래는 미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시달렸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괴로울 뿐이었다. 견디다 못한 사래는 아브람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아기 낳기를 허락하지 않으시나 봐요. 그러니 제발 내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5-하나님과 세운 언약

아브라함이야기5-하나님과 세운 언약 별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셨다 싯딤 골짜기 전투 사건 이후 어느 날, 아브람의 환상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네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다.” 아브람이 말했다. “나의 주 하나님, 제게 무엇을 주시려고 하십니까? 제겐 자식이 없어 제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씨를 주지 않으셨으니 집에서 키운 이 사람이 제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 4 -아브람, 롯을 구하다

아브라함이야기4-아브람, 롯을 구하다 전쟁이 일어남 무슨 일이었는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 나라들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시날과 엘라살, 엘람, 고임의 네 나라 임금과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소알이 서로 편이 되어 싸웠다. 그들은 싯딤 골짜기에 모여 전투를 벌였는데, 그 지역은 역청 구덩이가 많은 지역이었다. 역청은 원유가 굳어져 반쯤 고체 상태로 땅 표면 가까이 부존하는 것으로, 옛날 … Read more

아브라함 이야기 3- 아브람, 조카 롯과 헤어지다

아브라함 이야기 3-아브람, 조카 롯과 헤어지다 애굽에서 나온 아브람과 사래는 조카 롯을 데리고 네게브를 거쳐 전에 장막을 쳤던 곳인 벧엘과 아이1 사이에 이르렀다. 아브람은 소유한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했고,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따로 있었던데다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들2도 이미 그 땅에 거주하고 있던 터라, 사실 그들이 머물게 된 곳은 부유한 두 집 식솔들이 함께 … Read more

아브라함이야기 2-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람

아브라함이야기 2-이집트로 내려간 아브람 나의 신부, 나의 누이 아브람은 고향을 떠나 벧엘 남쪽으로 옮겨갔다. 어느 해, 그 땅에 심한 기근이 들어 아브람은 이집트로 이주하기로 했다. 이집트 근처에 도착했을 때, 아브람이 아내 사래에게 말했다. ‘내 생각에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다. 우리가 부부라는 것을 알면 이집트 사람들이 나를 죽이고 당신을 뺏을지 모르겠다. 그러니 내 아내라 하지 말고 누이라 … Read more

아브라함 이야기1-아브람과 사래 하란을 떠나다

아브라함 이야기1 – 아브람과 사래, 하란을 떠나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1. 아브람과 사래 하란을 떠나다 아브람과 아내 사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떠났다. 그의 나의 75세 때였다. 하지만 … Read more

바벨

바벨. 바벨에는 ‘혼잡’이라는 뜻과 함께 ‘gate of God’이라는 뜻도 있다고한다. 1. 바벨 그 옛날, 온 땅의 언어는 하나였다. 대 홍수가 끝나고, 사람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중 어떤 이들은 동쪽으로 이동했다. 그들은 어느 날 시날 평지에 머물러 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서로 말했다.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하게 굽자.”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 Read more

노아, 택하심과 사명

노아, 택하심과 사명 1. 홍수 이전 사람들은 장수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과 계획은 모두 악할 뿐이었고 행동 또한 부패했다. 이전까지 사람들의 수명은 895세를 살았던 마할랄렐과 777세를 살았던 라멕을 제외하고는 모두 900세를 훨씬 넘겨 장수했다.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할 정도로 근심하셨던 하나님은 마침내 지면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리기로 하셨다. 단, 노아와 그 … Read more

가인과 아벨, 과연 편애로 희생된 아이들이었을까?

가인과 아벨, 과연 편애로 희생된 아이들이었을까? 가인과 아벨. 그들은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서 태어난 형제였다.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고 아벨은 양치는 이였다. 어느 날, 둘은 각각 제사를 드렸다. 가인은 땅에서 난 것으로, 아벨은 양으로 제물을 삼았다. 양은 받아들여졌지만, 농작물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왜지? 가인은 화가 났다. 분했다. 이건 차별 아닌가? 아니라면 어째서 ‘날’ 거부하시는 거지? 1. 편애가 아니다 … Read more

아담과 하와

아담과 하와 선하게 창조된 아담 첫 사람 아담은 선하게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직접 빚어 지으셨고, 하나님의 생기를 그의 코에 불어넣으셔서 영적인 생명체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다른 것들은 모두 ‘번성하게 하라, 새가 날으라, 종류대로 내라’ 하고 말씀으로만 창조하셨지만 오직 인간만은 흙으로 지으시고 당신의 숨결을 그 코에 불어 넣으셨다. 이것은 우리가 … Read more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난 사나이, 요나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난 사나이, 요나 1 “그렇습니다. 제 이름 요나는 비둘기라는 뜻입니다. 옛날 노아시대에 대홍수가 끝난 것을 알려준 것처럼 이 땅에 평화를 전하라는 사명을 가지고 보내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원수의 땅 앗시리아에 가서 화평의 말씀을 전하라니 그것만큼은 따를 수 없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던 시절의 일이었다. 솔로몬 왕 때 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