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으로 만드는 애플 파이

    식빵으로 만드는 애플 파이 귀향해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 친구에겐 과수원을 하는 이웃이 있다. 그분으로부터 구입했던 사과 한 상자가 벌써 바닥을 보인다. 알은 작지만 달고 맛있어 금방 없어졌다. 나머지 사과를 다 먹어치우기 전에 벼르던 파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파이 껍질은 과감히 식빵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준비물 식빵 사과, 설탕, 계피가루 만들기 1. 파이 속을 만든다. 사과 껍질을 벗겨내고 작게 깍둑썰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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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간식, 맛탕

  겨울 간식, 맛탕   겨울 간식의 최고봉은 역시 고구마.  군고구마와 맛탕은 그중 백미다.    가벼운 갈색이 나도록 튀겨 녹인 설탕과 엿으로 코팅한뒤 까만 깨를 뿌려 포인트를 준다. 거기다 계피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금상첨화.   설탕과 엿은 맛탕이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할 뿐 아니라 달콤함을 더해주는 필수 요소.  하지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식은 뒤에 딱딱해 지기 때문에 엿으로 맛을 내고 설탕은 점도 조절을 위해 양을 조절하며 조금만 넣는 것이 달콤하면서 적당한 코팅감과 말랑함을 주는 비결이다.  저장저장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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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튀김

      작년 인왕산 수성동 계곡에 갔을 때 부터 이 상추튀김을 먹고자 두 번이나 남도분식 가기를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  어쩐지 괘씸하고 얄미운 마음에 다시는 가지 않다가 드디어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어버렸다. ㅎㅎ   처음엔 상추튀김이라고 하길래 상추를 튀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오징어 튀김을 해서 상추로 쌈을 싸 먹는 것이었다. 원래 전라도 사람들이 잘 먹는 남도음식이란다. 해 먹어본 결과는 정말 맛있더라는 거.  상추와 양파 간장의 산뜻함이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 양껏 먹을 수 있게 해준다.   인왕산 수성동 계곡 다녀온 이야기>> https://www.fruitfulife.net/808 남도분식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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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후리가께로 만든 주먹밥

  즉석 후리가께로 만든 주먹밥 집에서 만든 후리가케로 뭉친 주먹밥. 금방 만든 것은 말랑하고 찰진 맛에, 또 시간이 흐른 뒤엔 프라이 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즉석 후리가께로 만든 주먹밥   라면과 새로 만든 겉절이 김치를 곁들였다. 환상. ^^  우동과의 조합도 괜찮았을 듯.     주먹밥 만들기   준비물 밥(쌀3컵분량), 참기름, 소금, 식용유, 비닐, 삼각김밥 틀   방   법 : 1. 밥에 후리가께, 참기름, 소금(비비면서 간을 보세요)을 넣고 섞어준다. 2. 도마위에 비닐(랩, 비닐팩..)을 깔고 그 위와 삼각김밥 틀에 식용유를 바른다. (없으면 위생장갑에 바르고 위생장갑 낀 손으로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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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후리가케 (맛가루)

지난 여름 '맛가루 유해논란 유감'에서 본 것처럼 밖에서 만든 것은 위생적인 면에서 의심스러울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집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들로 즉석에서 후리가케(맛가루)를 만들어보자. 집에서 만드는 후리가케 (맛가루) 볶음밥, 비빔밥, 주먹밥 등 밥종류는 물론 다른 음식에도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집에서 만든 후리가케로 주먹밥을 만들어보자  집에서 만드는 후리가케 (맛가루)   준비물 : 작은 멸치 1큰술, 건새우 1큰술, 김 2장, 통깨, 소금   방   법 : 1. 기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달군다. 멸치와 새우를 달달 볶는다.(건어물의 수분을 날려 비린내를 막는다) 3. 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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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기 없이 카푸치노 만들기 성공!

오늘도 이른 아침을 마치고 나니 솔솔 드는 커피 생각.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었지만 우리 집엔 스팀기가 없다.  그때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으니!     바로 쉐이커!!!!!!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데운 우유를 쉐이커에 넣고 아래위로 힘차게 흔들어 주었다.   결과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드러운 카푸치노 성공! ㅎㅎ 이렇게 간단한 걸 모르고 그동안 괜한 애를 썼네. ^^;     냄비에 우유를 데우고 거품기로 휘젓고 했던 옛날은 이제 안녕.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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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카페에서 즐기는 여름 음료 둘 – 시판 재료를 이용해보자

  누구나 손쉽게 뚝딱 만들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집 카페에서 즐기는 여름음료 둘'을 소개합니다. 흔하디 흔하지겠만  '속도'와 '가격'면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1. 집 카페에서 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끊자 싶어 원두도 인스턴트 커피도 사놓지 않았다. 하지만 달크작작한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꼭 당기는 것이 바로 커피. 아이들과 점심 모밀국수 만들어 먹고도 무슨 일인지 식빵 사다 프렌치 토스트 해먹자고 의기투합되어 장보러 나간길에 '그렇다면 커피도..' 하고 장바구니에 집어 넣은 것이 바로 사진에 보이는 카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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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지 감자 (Potato Wedges)

  뚝딱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 먹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 모두 즐거운  웻지 감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웻지 감자 (Potato Wedges)   A. 준비물     - 감자, 올리브기름(다른 것도 괜찮아요), 소금, 후추, 허브(무엇이든 좋아하는 양념), 칠리소스(토마토 케첩도 좋아요)   B. 만들기 1. 감자를 썰어 기름, 소금, 후추, 허브에 버무립니다.    - 허브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전 오레가노 밖에 없길래 그것만 넣었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계피가루도 첨가해도 좋아요. 2. 200도로 가열한 오븐에 넣고 20분 정도 구워주세요.     - 맛있는 누룽지가 바닥에 눌어붙을 수도 있으니 10분 굽고 뒤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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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코다리 무찜

  명태는 기름기도 적고 담백한 생선이다. 따라서 냄새도 심하지 않아 먹기도 쉽고 소화도 잘 된다. 요즘같은 겨울철 무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조리듯 쪄내는 명태찜은 별미다.     명태 코다리 무찜 A. 준비물      - 코다리 명태, 무, 양념장(파, 마늘, 생강, 간장,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B. 만들기     1. 무는 큼직하게 썰고 명태는 씻어 가위로 지느러미를 잘라 손질한다.     2. 뚝배기나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무와 명태를 넣어 뚜껑을 닫아 가열한다.         - 명태를 넣을 때에는 대가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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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에올리오라네~

  알리오에올리오라네~   나름. ^^; [내맘대로 알리오 에 올리오 레시피]  A. 준비물 :  - 스파게티국수, 말린고추, 마늘, 치즈가루, 올리브기름 B. 만들기 :  1. 끓는 물에 소금을 한 꼬집정도 넣고 스파게티 국수를 9분정도 삶는다. (푹 무른 면이 좋으면 2,3분 더 삶는다) 2. 팬에 올리브기름을 두르고 저민 마늘과 잘게 썬 마른고추를 살짝 볶는다. 3. 삶아 건진 국수를 넣고 함께 볶으면서 소금간 한다. 4. 치즈가루를 뿌린다. (사진에선 파슬리가루도 뿌려줬어요.) - 없는 재료 아쉬워하지 말고 있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요. 페페론치노 없으면 말린고추 넣어도 되고 없으면 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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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도넛

일요일 오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도넛을 만들었습니다. 반죽부터 밀대로 밀고 모양을 만들고 튀겨내기까지 만드는 과정부터 먹는 과정이 내내 즐거움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절로 행복해지는 오후였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도넛   A. 준비물     1. 반  죽 -  도나스가루(500g), 달걀 1개, 물1컵, 밀가루약간    2. 설탕옷 - 황설탕, 전분(옥수수가루가능), 계피가루약간 B. 만들기     1. 물1컵과 달걀1개를 거품기로 저어주세요     2. 도나스가루를 넣고 반죽해주세요(약간 되게. 질다 싶으면 밀가루첨가)     3. 10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4. 도마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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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만든 집

과자로 만든 집 미술은 꼭 미술 재료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죠.발상을 전환하면 먹을 거리로도 얼마든지 즐기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여러가지 형태의 과자, 계란, 슈거파우더 방 법 : 별다른 방법은 없고,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제가 만든 순서대로 말하자면... 1. 크래커나 비스켓을 평평하게 늘어놓고 사이사이를 아이싱으로 메꿔 붙입니다. 2. 웨하스로 벽면과 지붕을 쌓습니다. 3. 건빵, 쿠크다스, 후르트링 등 여러가지 형태의 과자로 장식합니다. (** 모든 접착은 아이싱으로 합니다.) ** 아이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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