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일기

태풍이 오던날 새벽 단상斷想 4

태풍이 오던날 새벽 단상斷想

태풍이 오던날 새벽 단상斷想   지난주 금요일. 태풍이 오던날 새벽이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고 했기에, 캄캄한 창밖을 보니 비가 오는 걸까...

새벽에 눈이 왔다 0

새벽에 눈이 왔다

새벽에 눈이 왔다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누가 불을 켜는 것 처럼 밝은 느낌이 들었다. 눈을 떴다. 먼 데서 번개가 치고...

6월 근황 3

6월 근황

어머니 돌아가신지 꼭 한 달 하고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 가셨기에 슬퍼할 이유도 없고, 이곳에서 더 못 뵙는다는...

삼청동길 정독도서관 교육박물관 0

삼청동길 정독도서관 교육박물관

삼청동길  정독도서관 교육박물관 어제. 7월 첫번째 일요일. 삼청동 길을 걸었다. 풍문여고 돌담길을 따라 쭉 올라가다 골목길로, 다시 금융연수원 있는 한길로...

흠칫, 벌새인줄 알았더니… 0

흠칫, 벌새인줄 알았더니…

​ 흠칫, 벌새인줄 알았더니… ​주말, 모처럼 천변에서 엄마, 막내동생과 함께 셋이서 볕을 쪼이는데 꽃 사이에서 뭔가 커다란 벌 비슷한 것을...

관악산 입구 산책 0

관악산 입구 산책

서울 숲, 양재시민의 숲과 함께 서울 시내 단풍 3대 명소로 꼽혀 소개된 관악산. 지난 주말, 입구만 가도 새빨간 단풍이 좋다는...

북한산 대서문 하이킹 0

북한산 대서문 하이킹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그냥 집에서 보내기엔 아깝도록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다시 찾은 북한산. 대남문 코스는 막바지가 힘들어 피곤한 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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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해태 박물관 앞에 서 있는 해태 한 쌍의 뒤태.  무섭게 보이고자 만든 것인데 귀여운 앞 모습도 재미있고, 동글동글 볼륨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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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홍콩반점 냉짬뽕

  계동 홍콩반점 냉짬뽕 ‘짬뽕전문’이라고 문짝마다 써 있는 것을 보니 짬뽕을 정말 잘 하나보다. 은근 기대가 된다. 뜨거운 해로 달아올랐던 피부가...

나는 지적유목민? 0

나는 지적유목민?

나는 지적 유목민?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양 떼에게 풀을 뜯기기 위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무리를 유목민(Nomad)이라고 한다. 이리저리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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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小滿)

어제는 소만(小滿). 보리가 익어가고 모내기를 시작한다는 여름의 두 번째 절기였다. 보리를 거둬들이고 즐기는 오월 단오가 오려면 한 달은 남은 때. 즉, 서민들은...

산책 0

산책

산책 월요일, 화요일 모두 비가 오고 다음 주는 비소식이 잦다는 예보에 ‘오늘은 꼭 걸어야 겠어!’ 작정을 하고 집을 나섰다. 사진은...

겨울 간식, 맛탕 0

겨울 간식, 맛탕

겨울 간식의 최고봉은 역시 고구마. 군고구마와 맛탕은 그중 백미다. 가벼운 갈색이 나도록 튀겨 녹인 설탕과 엿으로 코팅한뒤 까만 깨를 뿌려...

내가 꿈꾸는 작업실 0

내가 꿈꾸는 작업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작업실은 마당이 딸린 집으로 하고 싶다. 울타리를 따라 키 큰 해바라기가 환하고 한 쪽에선 호박 넝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