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우상 그리고 종교

‘신과 우상 그리고 종교’ 에 대해 생각해 보자. 세상 사람들은 자기보다 세고 초월적인 힘이 ‘있어 보이는’ 존재는 그것이 무엇이건 전부 뭉뚱그려 ‘신(神)’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것을 섬기며 종교(宗敎)라고 부른다. 그들의 ‘신’은 변덕스럽고 심술궂다. 비위를 맞춰야 한다. 탐욕스럽다. 논리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충성스럽게 섬긴다. 소원을 이뤄달라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들의 소망은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