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멜렉 Abimelech

성경에는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이 4번 나온다. 창세기 20장, 26장, 사사기 8, 9장, 역대상 18장이다. 사사기에 나오는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아들로 권력욕에 형제들을 죽인 사람이다. 역대기에 나오는 아비멜렉은 다윗 왕 때의 대제사장이다. 이들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 20장과 26장에 나오는 아비멜렉은 과연 어떨까? 이삭이 만난 아비멜렉 26장에는 이삭이 흉년을 만나 그랄 땅으로 내려가 … Read more

마므레 Mamre

성경, 특히 창세기를 읽다 보면 ‘마므레 상수리나무 숲’ 이 자주 등장한다. 마므레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마므레의 뜻과 언제 나오는지 살펴봤다. 마므레 Mamre 1. 사람 이름이 지명으로 바뀌었다 가. 사람 이름 마므레 마므레 Mamre는 원래 한 아모리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는 상수리나무 숲이 있는 땅 주인으로, 에스골과 아넬이라는 사람들의 형제였다. 이들은 모두 아브람과 동맹을 맺고 가까이 지나던 … Read more

말씀과 기도, 은혜의 통로

우리는 늘 은혜를 구한다. 일상이 은혜임을 알기에, 요즘처럼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 더더욱 은혜가 간절해진다. 은혜는 우리에게 어떻게 올까. 하나님 은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온다. 그중에서 기도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특히 강조되는 은혜의 통로다. 기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자. 기도란 뭔가. 기도란 종말의 시간을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특별하고 유일하다시피 … Read more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많은 사람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나 역시 그랬다. ‘횡단보도 아니면 길을 건너지 않고, 휴지 하나 길에 버린 적이 없는데 내가 무슨 죄인이냐’하고 항변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 먹은 걸로 내가 죄인이라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따졌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 Read more

이신론 – 시시콜콜 관여하지 마세요

앞서 올렸던 기능적 무신론자 글에서 평소 판단, 결정기준이나 방식이 믿지 않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를 그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이런 경우, 시시때때로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 없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는 영접했다가 직장이나 사회에서는 까맣게 잊고 지내거나 외면하고 모른 척 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너는 누구냐? 난 모르겠는데’ 하실 … Read more

그리스도인과 직장에 관한 성경구절 6

우리는 일상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또 열심히 일하고 아내와 더불어 가족끼리 오손도손 살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복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직장에서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일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과 직장에 관한 성경구절’ 을 찾아봤습니다. 그리스도인과 직장에 관한 성경구절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살로니가후서 3:10) … Read more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단한 존재인 것 같다가도 또 어떨 때에는 정말 초라하게 느껴지질 때도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이 동시에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우리는 하나님의 … Read more

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

성경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사건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문득 어린 시절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빌립의 순간이동이 생각났다. 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1.빌립 집사의 순간이동 가. 에티오피아의 내시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다. 그는 큰 권세를 가진 자였는데,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다니. 에티오피아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나 … Read more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 – 우리의 모습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야고보서 1:1~2) 야고보는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라고 했다. 열두 지파라는 말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가리키는 전형적 표현이었다. 야고보가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라고 했던 까닭은 무엇일까? 1.하나님 나라 … Read more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하는 이유 2가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사도행전 18:5) 바울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하게 증거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면 그렇게 된다.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사는 삶은 어떠한 삶일까.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하는 이유 2가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 Read more

벌거벗은 것은 마찬가지건만

벌거벗은 것은 마찬가지건만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25)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세기 3:7)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 3:10) 벌거벗은 것은 마찬가지건만 1.벗었다니, 입은 옷이 없었는데 ‘벗었다’는 것은 뭔가 입고 있었음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아담과 하와는 … Read more

인류의 맨 처음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인류의 맨 처음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흔히 인류는 원시시대 수렵과 채집 생활을 하다 농사를 짓고 정착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다른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1. 아담의 직업은 농부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창세기 3:23) 더는 에덴에서 살 수 없게 된 아담과 하와를 동산에서 내어 … Read more

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와 우주,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이 땅에 충만한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가만히 읽다보니 ‘사람과 다른 생물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르게 창조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이 다른 생물과 다른 점 2가지 1. 종류대로 만들지 않은 유일한 생물, 사람 … Read more

두 종류의 인생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두 종류의 인생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지난주 주일 설교(하나님 노릇 하지않기) 가운데 ‘두 종류의 인생’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내게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왔다. 더구나 몇 번을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본다. 두 종류의 인생이 있다.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이다.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 Read more

세속주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누구에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야고보서 4:1~2) <세속주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누구에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1.세속주의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전에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사람들이란 글에서 방향을 … Read more

말의 타락, 인간 타락의 핵심

  <말의 타락, 인간 타락의 핵심>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 Read more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 Read more

노아가 방주에서 내려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