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얼마 전에 뉴욕에 헤르메스가 산다는 책을 읽고난 감상을 올렸다. 그 책을 읽고 있는 도중 선물 받은 책이 있는데, 바로 지금 소개하는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이란 책이었다. 부제는 '하나님 자리를 훔치다' 고, 원래 제목은 Counterfeit GODS니 '가짜 신들'정도 되겠다. '뉴욕에 헤르메스가 산다' 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만들어낸 신 -가짜 신, 우상-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살아 남은 모습을 찾아 탐험에 나선 책이라면, 이 책은 그런 외형적인 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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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인생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두 종류의 인생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두 종류의 인생 -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 지난주 주일 설교(하나님 노릇 하지않기) 가운데 '두 종류의 인생'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내게 큰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왔다. 더구나 몇 번을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내용이 있어 정리해 본다. 두 종류의 인생이 있다.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이다.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내용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인의 후손 - 하나님 없이 살았던 세속주의 인생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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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주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누구에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야고보서 4:1~2) 세속주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누구에게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세속주의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전에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사람들이란 글에서 방향을 잃고 그저 빨리 달리려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세속주의는 그런 것이다. 힘껏 쏜 화살이 바람이 불면 과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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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타락, 인간 타락의 핵심

말의 타락, 인간 타락의 핵심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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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하여 기도와 구제에 힘쓴 고넬료 고넬료(Cornelius)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가이사랴(Ceasarea)의 백부장이었다. 그는 로마의 세도가 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맣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사도행전 10:2)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4) 베드로도 고넬료를 보고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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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0~22)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번제를 드렸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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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범사형통 – 형통한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만사형통, 범사형통 - 형통한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만사형통, 범사형통 만사萬事는 '여러 가지 온갖 일'을 의미하고, 범사凡事는 모든 일, 평범한 일을 말한다. 그러고보면 만사나 범사 두 낱말 모두 엇비슷 같은 뜻을 지녔다. 형통亨通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가는 것이니, 만사형통이나 범사형통은 모든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모든 일이 내가 계획하고 목적한 대로 잘 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게 다일까?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데 신호등의 초록 불이 계속 터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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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의 이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는 말씀은 다른 모든 생물에게도 주어진 것이지만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은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것이다. 보통 정복, 정복자라고 하면 피정복자 입장이나 제 삼자의 위치에서 볼 때 좋은 느낌의 말은 아니다. 이 ‘정복’이란 말은 우리가 늘 사용하는 그런 뜻일까? 사전에서 정복하다의 뜻을 찾아보았다. 정복하다 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를 정벌하여 복종시키다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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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야기 9, 자식은 부모의 웃음-이삭

아브라함이야기 9, 자식은 부모의 웃음-이삭 이삭, 태어나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삭이 태어났다. 사라와 아브라함은 이삭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아들이었다. 아브라함이 백 살이 되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식이었을까. 자식 하나 없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기쁨과 웃음을 가져다 주셨다. 쫓겨나는 이스마엘 이삭이 무럭무럭 자라 젖을 떼게 되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이 잔치에서 사라는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아브라함에게 말해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고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도록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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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야기 8 – 소돔, 소돔, 소돔

[Sodom and Gomorrah, John Martin, oil on canvas, 1852]   아브라함이야기 8-소돔, 소돔, 소돔 간절한 아브라함 천사들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한 뒤 소돔으로 향했다. 소돔의 죄악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서서 말했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온 지역을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다시 물었다. “오십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온 성읍을 멸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안타까운 마음에 거듭, 거듭 간절히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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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야기 7 – 아들을 약속받은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이야기 7 -아들을 약속받은 아브라함과 사라 하나님의 첫번째 약속 첫번째 약속은 아브람이 99세, 사래가 90세 되었을 때였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아브람이 엎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사래에게 아들을 주시고 여러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아브라함과 사라로 바꿔주셨다. 아브라함은 ‘열국(列國)의 아버지’라는 뜻이고 사라는 ‘왕비, 여주인(女主人)’이라는 뜻이었다. 아브라함에게는 바뀐 이름이나 하나님의 이 놀라운 축복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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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야기 6 – 하갈과 이스마엘

아브라함이야기 6-하갈과 이스마엘   사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보내다 아브람과 사래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지도 10년이 되었다.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했던 하나님의 언약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아직도 자식이 없었다. 아브람도 그랬겠지만 사래는 미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시달렸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괴로울 뿐이었다. 견디다 못한 사래는 아브람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아기 낳기를 허락하지 않으시나 봐요. 그러니 제발 내 여종과 잠자리를 가지세요. 혹시 아나요, 그 일로 자녀를 얻게 될지.” 이렇게 말하는 사래의 마음은 갈가리 찢어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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