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은 나무 Frank Jenner
열매맺은 나무 Frank Jenner 방탕한 생활에서 회심한 뒤 ‘하루에 10명씩 전도하겠다’는 결심을 했던 해병출신 젊은이 프랭크 제너.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호주 시드니 조지 스트리트에서 전도활동을 했다. “Excuse me, sir.” “Are you saved?” “If you died tonight, are you going to heaven?” 그가 한 말은 딱 이 세 마디였다. 아무런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었지만 낙심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