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그리스도인과 직장에 관한 성경구절 : 일터에서 지치고 힘들 때

우리는 일상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또 열심히 일하고 아내와 더불어 가족끼리 오손도손 살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복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일터에서 인간관계나 업무로 인해 깊은 피로감과 낙심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직장에서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일해야 할까요? 오늘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지치고 힘든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그리스도인과 직장에 […]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필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으로만 읽었더니 말씀이 너무 술술, 휘리릭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남은 게 없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듯 읽어보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한 구절 앞에 앉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몇 해 해보니 두

마태복음 13장 겨자를 겨자나무라고 한 이유는?

마태복음 13장 겨자를 겨자나무라고 한 이유는?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과 가장 큰 씨앗 이야기까지 성경을 좀 더 천천히 꼭꼭 씹어먹듯 읽기 위해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태복음 13장을 필사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겨자나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겨자나무? 겨자가 나무라고? 우리가 먹는 그 겨자가 아니었던가?’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겨자나무가 우리가 아는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 결정적 차이 1가지

지난 글애서 말씀드린 것처럼, 홉니와 비느하스는 타락한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었는데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량배나 다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평범한 부모의 아들인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달랐던 걸까요? 오늘은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에 있어 결정적 차이 한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 결정적 차이 1가지 결론적으로 말해, 한나에게는

사무엘상 2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와 죽음

홉니와 비느하스는 타락한 종교 지도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둘은 사사 시대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로, 그들 역시 제사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관심도 없었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도 멸시하고, 행실도 형편 없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 원인과 배경은 어땠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와 죽음 엘리의 아들들은

기독교인, 그리스도인, 크리스티아노이: 그리스도의 종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는 스스로를 가리켜 기독교인, 영어로는 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이름이 원래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조롱으로 사용하던 표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오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의 유래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자발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기독교인이라는 말의 유래 사실 기독교인이라는 표현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기독교(基督敎)의 ‘기독’이라는 말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 며칠 있으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페사흐, Passover)은 逾越節이라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 ‘넘어간다’는 뜻이 있습니다.첫번째 유월절은 애굽에 내린 열 번째 재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준을 두시고, 그 기준대로 죽음의 사자를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은 유월절에 적용된 하나님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유월절 날짜와 전통에 관해 궁금하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월절 날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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