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文集

잡문집 – 책, 영화, 기사, 그밖의 경계가 모호한 모든 글들

아브라함의 아들은 몇명이었나?

종종 받게되는 질문 중 하나는 ‘아브라함의 아들은 몇 명이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한 아들은 이삭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스마엘이라는 아들도 있을뿐더러, 그 외에도 여러 아들을 두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들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몇명이었나? 1. 이삭 이삭은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가 각각 100살, 90살이 되어 낳은 아들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

마태복음 5장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현대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오늘 이야기할 내용인데요. 바로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속옷 이야기입니다. 속옷을 뺏으려고 법정에 세운 자에게 겉옷 까지 주라고 하신 말씀이죠. 옷을 뺏으려고 재판에 거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것도 남이 입던 속옷을 뺏으려는게 목적이라니요. 마태복음 5장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이유는? 또 너를 고발하여

마태복음 5장 13절 소금이 맛을 잃는다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1. 소금이 맛을 잃는다고?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마태복음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는다니. 대체 소금이 맛을 잃을 수 있나요? 이것은 정체성을 잃지 말라는 그저 비유

단잠을 누리는 비결

단잠을 누리는 비결 며칠 전 일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일이 몇 가지 있었는데, 자리에 누워도 계속 그 일이 머릿속을 맴돌고 도통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시편 127:2)고 하셨는데, 무슨 일일까요? 전 그날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몸으로 체득할 수 있었던 것이죠. 아침 기도 :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숨

디지털 신탁의 함정 – AI의 거짓 기억과 존엄의 회복

1. 새로운 우상, 디지털 신탁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상한 유행이 번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나를 어떻게 보는지” 물어보고, “나의 저주가 무엇인지” 묻는 놀이입니다. 어떤 이들은 AI에게 “충분한 권력이 주어진다면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묻기도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가벼운 유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자신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기계의 판단에 내맡기고 있는지 드러납니다. 가.

바이블 애플 후기|19가지 성경 번역과 찬송가를 한 앱에서

그동안 여러 번역본 성경은 대부분 컴퓨터로만 볼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어·헬라어, ESV·NASB 같은 번역은 더더욱 그랬죠. ‘바이블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성경을 스마트폰 하나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이블 애플 : 19가지 성경 및 찬송가를 폰으로 볼 수 있다! 오래전, 성경,찬송이 폰 안으로 쏙~ /c3tv성경찬송 (다번역 성경찬송)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벌써 12년 전 일이네요.

만나가 곤충의 배설물이라는 가설이 있다?

만나가 곤충의 배설물이라는 가설이 있다? 출애굽 백성들은 광야를 지나는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고 살았다. 그들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면 그 자리에 멈춰 장막과 진을 쳤고, 구름이 떠오르면 다시 발행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길을 나섰다. 그들은 기약 없이 머물러야 했고, 또 언제 다시 길을 떠나야 할지 알 수 없는 막막한 여정이었다. 광야에서 이동하는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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