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필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으로만 읽었더니 말씀이 너무 술술, 휘리릭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남은 게 없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듯 읽어보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한 구절 앞에 앉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몇 해 해보니 두 […]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필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으로만 읽었더니 말씀이 너무 술술, 휘리릭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남은 게 없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듯 읽어보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한 구절 앞에 앉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몇 해 해보니 두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9문 답 : 제4계명에서 금하는 죄들은, 요구된 의무들을 이행하지 않는 모든 것, 그 의무들을 부주의하고 태만하고 무익하게 이행하는 것과 그 의무들에 대해 싫증을 느끼는 것, 게으름으로 그날을 모독하는 것과 그 자체로서 죄 되는 일을 행함과, 또 세상 일들이나 오락에 대한 불필요한 행동과 말과 생각들로 범하는 죄입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9문 제4계명에서 금지하는 죄 웨스트민스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8문 답 :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이 특별히 가정의 가장들을 비롯한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것은 그들 자신이 안식일을 지켜야 할 뿐 아니라, 그들의 통솔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도 안식일을 지키게 해야 하기 때문이며, 그들은 자신의 일로 아래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종종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8문 가장과 윗사람에게 안식일을 지키라는 책임이 주어진
마태복음 13장 겨자를 겨자나무라고 한 이유는?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과 가장 큰 씨앗 이야기까지 성경을 좀 더 천천히 꼭꼭 씹어먹듯 읽기 위해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마태복음 13장을 필사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겨자나무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겨자나무? 겨자가 나무라고? 우리가 먹는 그 겨자가 아니었던가?’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겨자나무가 우리가 아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7문 답 : 안식일 혹은 주일을 거룩하게 하려면 언제나 죄악 된 일들 뿐 아니라 다른 날에 합당한 세상 일들과 오락을 그만두고(1) 온종일 거룩하게 휴식을 취하되(2), 부득이한 일과 자비를 베푸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3), 공사 간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보내는 것을 기쁨으로 삼아야 합니다(4). 이 목적을 위하여 우리는 마음을 준비해야 하고, 세상 일을 미리
지난 글애서 말씀드린 것처럼, 홉니와 비느하스는 타락한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었는데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량배나 다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평범한 부모의 아들인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엇이 달랐던 걸까요? 오늘은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에 있어 결정적 차이 한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나와 엘리의 자녀교육, 결정적 차이 1가지 결론적으로 말해, 한나에게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6문 답 : 제4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지정하신 때들, 특히 7일 중에 온전한 하루를 하나님께 성결하게 하거나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십니다. 이 날은 창세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일곱째 날이었으나, 그 후부터는 매주 첫 날이 되어 세상 끝날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안식일이고, 신약에서는 주일(the Lord’s day)이라고 합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16문 제4계명에서 요구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