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죽음 이후 죽음 이후, 사람은 어떻게 되나? 성경은 죽음 이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다다르는 곳이 다르다고 알려준다. 믿음에 따라 그 결국이 달라지는 것이다. 누구든 믿음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거나 나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믿는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믿는 믿음이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죽어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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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 24장 저주대신 축복만 3번 한 발람

민수기 23, 24장에선 발락의 의뢰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러 간 발람이 저주 대신 축복만 3번 한 장면이 나온다. 발락과 발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 없었다. 발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축복이었다. 하나님께서 복주신 자를 사람이 저주할 수 없다. 게다가 그는 이스라엘에 한 별이 나올 것을 예언하였다. 이 별은 다윗,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민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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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말라

22 예수께서 卽時(즉시) 弟子(제자)들을 재촉하사 自己(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便(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後(후)에 祈禱(기도)하러 따로 山(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陸地(륙지)에서 數里(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因(인)하여 苦難(고난)을 當(당)하더라 25 밤 四更(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弟子(제자)들에게 오시니 26 弟子(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幽靈(유령)이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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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장 나귀와 발람

민수기 22장 나귀와 발람 / 민수기 22장에서는 예언자 발람이 나귀를 타고 가다 천사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어릴 적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한낱 동물에 불과한 동물인 나귀가 예언자라던 발람보다 먼저 천사를 보고 피하는 광경이었다. 돈을 받고 남을 저주하러 가고, 동물보다도 못한 행태를 볼 때, 발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언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 민수기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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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세례 장면에서 그동안 놓쳐온 2가지

마태복음 3장 13절에서 17절은 주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목사님은 이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했는데, 그동안 미처 모른 채 놓치고 있었던 것을 새로 발견할 수 있었다. 주님의 세례 장면에서 그동안 놓쳐온 2가지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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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후서 1:3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신앙과 삶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다. 베드로후서 1장 3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했다. 우리는 생명과 경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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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 없는 갈대 상자

“방향키 없는 갈대 상자” 길을 걷다 눈에 들어온 한 동네 교회의 표어다. 아마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회 주제인가 보다. 그걸 보며 ‘아, 우리 인생이 이래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우리 인생은 방향키 없는 갈대 상자나 마찬가지다. 내 인생이라고 내가 마음대로 사는 것 같지만, 살아보니 어디 그런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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