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덕

선과 덕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로마서15:1- 나보다 약한 자를 먼저 배려해야 하는 것은 비단 육체적, 경제적 약자 만을 그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나보다 강한 면이 있더라도 믿음의 힘이 약하다면 그를 배려해야 한다. 서로 감싸고 돕기에, 적어도 그렇게 노력하기에 우리는 아름답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내가 꿈꾸는 작업실

내가 꿈꾸는 작업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작업실은 마당이 딸린 집으로 하고 싶다. 울타리를 따라 키 큰 해바라기가 환하고 한 쪽에선 호박 넝쿨이 뻗어 나간다. 창을 열면 늘 초록빛이 넘실거리는 그런 곳이면 좋겠다. 해도 잘 들어 늘 보송보송 했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이면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에 귀 기울 수 있는 그런 곳이면 좋겠다. 뒤뜰엔 앵두나무 대추나무

2번 버스타고 남산으로

며칠 날이 좋았다. 하지만 수요일 부터는 눈 오고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에 월요일 아침부터 밖으로 나섰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장충단공원이 나온다. 장충단은 본래 을미사변때 목숨을 바친 열사, 충신들을 기리기 위 고종황제께서 세운 사당이다. 2번 버스타고 남산으로 위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청계천에서 옮겨온 수표교이다. 수표교는 세종대왕때 청계천의 수위를 측정하기 위한 수표를 다리 앞에

복을 받는다는 것

복을 받는다는 것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요즘 같은 때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복을 받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을 말할까? 운이 좋은 것일까? 멋진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것일까? 과연 무엇일까? 이 모두가 될 수도

정오의 빛 같이

정오의 빛 같이 야훼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 지어다 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3~6)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아브라함이야기 8 – 소돔, 소돔, 소돔

아브라함이야기 8-소돔, 소돔, 소돔 1. 간절한 아브라함 천사들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의 말씀을 전한 뒤 소돔으로 향했다. 소돔의 죄악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서서 말했다.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해 온 지역을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다시 물었다. “오십에서 다섯 명이 부족하다면 온 성읍을 멸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팟캐스트&유튜브 실전제작법

팟캐스트&유튜브 실전제작법 글보다는 직접 찍어 올리는 동영상이 더 쉽고 매력적이어서, 아무래도 이젠 글과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대세라고 생각 되어서… 혹은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지만 아직은 여의치 않으니 우선 혼자서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팟캐스터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나를 알리고 경력을 쌓는 것도 좋지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남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동영상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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