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즐길 수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깨닫게 한 책
재미 – ‘즐길 수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깨닫게 한 책 동호회 회원 가운데 뮤즈님이라고 계십니다. 이분은 맛난 케익과 한 권 책을 선물하기를 즐겨하십니다. 며칠 전에는 표지마저 특이한 이 책을 선사하셨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기에 이 제목을 ‘재미’라고 붙였을까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살림에 지쳐, 재미없는 남편에 익숙해져 옛날의 재기발랄함은 모두 잃은 엄마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고부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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