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뉴마
프뉴마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큰 일을 합니다. 성령님도 마찬가지십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역사하심은 그만큼 큽니다.프뉴마란 말 그대로 바람이고, 숨결이고, 영이시기에 성령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입니다.저를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 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프뉴마는 성령님을 이르는 헬라 말이다. 구약성경의 ‘루아흐’와 같다. 루아흐는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