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카리스마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자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라고 해서 이 책이 어떤 ‘병법’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오해없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불필요한 마찰과 충돌을 없애준다니 읽어볼만 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소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소유하는 방법 [1단계] 긍정적인 심상화를 만들자  – 긍정적인 자기인식부터 시작하자 – 똑똑하기보다 친절하게 – 나의 숨겨진 […]

천재소녀 유소프의 몰락

1997년 영국, 13살 소녀 유소프가 옥스퍼드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21세이하 응시생중 8등의 성적으로. 그리고 2001년, 유소프는 가출했고, 집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아버지로부터의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는 지옥같은 생활’을 견딜 수 없어서였다. 그후, 사회복지시설을 거쳐 양부모에게 입양되었지만, 10년뒤엔 거리의 여자가 되어 다시 영국언론에 등장했다.  천재소녀 유소프의 몰락 이 소녀의 아버지는 독특한 ‘학습 가속화 기법’을 개발한 유명한 과외교사였다고 한다

물 마시는 방법

물 마시는 방법 물은 꼭 마셔야한다. 몸은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갈증’으로 표현한다. 물의 필요를 계산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되니 다행이다. 물은 성인의 경우, 대체로 2리터 정도의 물을 8잔 정도로 나눠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20~25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이런 물을 마시는 데도 적당한 때가 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 위와 잠을 깨워 소화

정직한 자의 기도

정직한 자의 기도 악인의 제사는 야훼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The Lord detests the sacrifice of the wicked, but the prayer of the upright pleases him. – 잠언 15:8 하나님께서 제물을 풍성하게 올린 제사를 기뻐하시는가. 모든 것이 그분 것인데, 재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더우기 그 제물이 악인이 드리는 불의한 것이라면 말

소녀3 – 태풍

소녀3 – 태풍 두런두런 들리는 말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뜨니 천정에 달린 둥근 형광등에 눈이 부시다. 잘 떠지지도 않는 비벼본다. 덜컹덜컹 들창이 흔들린다. 엄마 아빠랑 동생까지 내가 자는 할머니 방으로 몰려왔다. 엄마가 촉촉히 물기 흐르는 배를 깎아 내민다. ‘자다 말고 웬일이야?” 하지만 말 없이 받아 먹는다. 달디 단 배즙이 손목을 타고 흐른다. 얼른 혀로

소녀2

소녀2 여름은 참외며 토마토, 수박 등등 먹을 것들이 지천이라 흐뭇하다. 날이 더워져 겨드랑이 촉촉이 젖을 무렵이 되면  찬합에 밥이며, 과일을 싸가지고 가는 데가 있다. 오늘도 보자기 안에는 불고기며 나물, 여러가지 전 나부랭이들이 차곡이 담긴 찬합이 있다. 또 하나, 할머니가 꼭 챙기시는 게 있다. 꽃이다. 장미같은 꽃나무와 꽃삽, 전지가위 등이다. 이렇게 먹을거와 꽃을 챙기면 신이 나야

소녀

소녀 소녀는 담장 벽돌 틈사이를 손가락으로 더듬었다. 보들보들한 벨벳같은 녹색이끼가 느껴졌다. 비가온지 며칠 되지 않아 촉촉했다. 그 느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몇 날이 지나면 이것도 촉촉함을 잃고 까실까실해지겠지. 아빠 턱수염만큼은 아니지만. 벽돌사이에 패인 홈을 따라 손톱을 세우고 주욱 밀어내면 이끼는 도로롱 말리면서 벗겨진다. 그 재미에 소녀는 혓바닥을 입술새로 샐쪽 내민채 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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