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2장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22:30~31) 1. 에스겔 22장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 에스겔 22장은 3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22:30~31) 1. 에스겔 22장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 에스겔 22장은 3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
‘창세기 45장 정체를 밝힌 요셉’ 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요셉은 베냐민에게 도둑 누명을 씌웠지만, 끝까지 막내를 버리지 않고 대신 자기가 종을 살겠다는 유다의 말에 그만 자기 정체를 밝히고 맙니다. 창세기 45장 정체를 밝힌 요셉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에게 자기를 알리니 때에 그와 함께한
‘창세기 44장 베냐민에게 도둑 누명을 씌운 요셉’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요셉에게서 받아 간 양식이 떨어지도록 기근이 계속되자, 이스라엘은 하는 수 없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도록 허락했습니다. 형제들은 요셉에게 잘 대접받으면서도 자기들을 잘 아는 듯이 나이 순서대로 좌석을 배치하는 요셉을 이상하게 생각했죠. 이번 장에서 요셉은 베냐민에게 도둑 누명을 씌웁니다. 그렇게 아끼는 베냐민에게 도둑 누명을 씌우다니,
‘창세기 43장 요셉과 베냐민의 재회’ 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형들은 기근 때문에 곡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총리로 있던 요셉은 그들이 정탐꾼이 분명하다며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 야곱은 절대로 안 된다며 반대했습니다. 창세기 43장 요셉과 베냐민의 재회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비가 그들에게
‘창세기 42장 양식을 사러 요셉에게 온 형들’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국무총리가 되어 7년 동안 흉년에 대비했습니다. 그 결과, 애굽 백성들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에서도 양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는 요셉의 형들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42장 양식을 사러 요셉에게 온 형들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어제 교보문고에서 ‘혼자여서 좋은 직업’ 을 가져와 읽기 시작해서 오후 동안 다 읽어버렸다. 읽기 쉽게 잘 써서 술술 잘 넘어갔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은 블로그 이웃이었던 정순욱 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봤는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뭘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혼자여서 좋은 직업은 마음산책에서 낸 직업 산문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책이다. 음악가 요조의
‘창세기 41장 바로의 꿈’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애굽 왕 바로(파라오)가 꿈을 꿨는데, 아무도 그 꿈을 풀어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때 술 맡은 관원장은 감옥에 있을 때 자신의 꿈을 해석해 복직할 것을 알려주었던 한 청년을 생각해 냅니다. 창세기 41장 바로의 꿈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