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읽기, 기도, 찬양 –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의 일과일 수 있지만, 다른 이에게는 주에 한 번, 혹은 월례행사일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즐겁게 기꺼이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해야 한다니 억지로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해야 한다. 획일적으로 정해진 […]

성화(聖化)에 관한 성경구절 –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성화(聖化)에 관한 성경구절 –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1. 구원받은 자에게 믿음과 행위는 하나다 1)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우리는 누구나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다. 행위로 된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일에 대한 ‘보수’로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구원은 오직 은혜기에 어떤 행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아이폰 기본 메일앱 에서 메일 삭제 어떻게 하나요? – 휴지통이 없어졌어요

<아이폰 기본 메일앱 에서 메일 삭제 어떻게 하나요? – 휴지통이 없어졌어요> 얼마전 아이폰을 11.1.2로 업데이트했다. 3년이 넘도록 쓰다보니 지저분하기도 하고 느려진 느낌이라 싹 지우고 다시 설치했다. 그리고나서 아이폰 기본 매일앱을 사용하는데, 메일을 삭제하려고 보니 휴지통이 보이지 않았다. 용량도 얼마 되지 않는데, 메일로 꽉 차 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그럴리는 없지… 하면서 궁리해 보았다. 해결책은

쓰임 – 잠언 16장 4절

쓰임 – 잠언 16장 4절 야훼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 4) The LORD hath made all things for himself: yea, even the wicked for the day of evil.(Proverbs 16:4) 1.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쓸모 없는 것이란 없다. 다 쓸 데가 있다. 하나님께서 온갖 것을 다 그

히스기야 왕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히스기야 왕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우리 하나님 야훼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야훼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19) 이 밤에 야훼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그가 그의 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첫번째 성탄절에 관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첫번째 성탄절에 관하여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권으로 되어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탄생에 관한 이야기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와있다. 그런데 그 묘사된 장면이 조금 다르다. 혹자는 이것을 예수님 탄생이 실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증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이들은 성경의 무오성은 틀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거짓을 말하는 어느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키키봉이란 무의미한 닉네임을 사용한 이유는 세상 온갖 유의미한 것들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2008, 마음산책, p.127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명로진의 ‘내 책 쓰는 글쓰기‘라는 책에 추천된 여러 책들 가운데 제목에 혹해 읽었던 책.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와 시작한 카페의 이름을 짓는 대목이었다. 세상엔 나름 의미 있는, 의미가 있는 척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어찌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