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 5 가지 방법
<성경을 읽는 5 가지 방법>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있는가? 짝사랑이라도 좋다. 관심이 가고 좀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 그 첫번째 증상이다.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다못해 혈액형까지 궁금해진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은 것은 당연하다. 성경이 있는 것은 정말 다행한 일이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찾아 […]
<성경을 읽는 5 가지 방법>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있는가? 짝사랑이라도 좋다. 관심이 가고 좀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 그 첫번째 증상이다.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다못해 혈액형까지 궁금해진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은 것은 당연하다. 성경이 있는 것은 정말 다행한 일이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찾아 […]
올 겨울 근황 올 겨울 근황은 미세먼지와 추위. 이 두 낱말로 올 겨울을 압축설명할 수 있을것만 같다. 숨쉬기 답답한 미세먼지 한동안 미세먼지가 따뜻한 바람을 타고 와 숨쉬는 것을 힘들게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피부나 안과질환까지 일으킨다. 내 경우엔 안구건조가 있어 그런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바로 알러지성 결막염 증세가 나타난다. 입안이 텁텁하고 목이 잠기는 것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2~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2018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개편> 1. MiniMag 테마 적용 MiniMag라는 테마로 바꿨습니다. 처음으로 적용한 유료 테마인데, 스타일과 가독성을 위해 디자인되었다는군요. 빠르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터라 사진에 보이는 슬라이더는 뺐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BookRev. Lite 보다 조금 느린 느낌인데, 다녀가신 분들께서 가독성이 좋아졌다, 그리 느리지 않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2018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개편 다운받아 설치하는데 워드프레스 안에서도 안
마루의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림책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줄글로만 되어있는 책도 좋지만 아름답고 멋진 그림이 들어있는 책은 내용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기분을 좋게한다. 책에 따라서는 멋진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이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만화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다. 보다 절제된 선과 색으로 이뤄진 그림이 있고 그것은 이성에 앞서 감각적으로 다가온다. 만화에 담긴 글도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2 하나님의 일과 나의 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아름답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아껴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 말씀을 전하고 구제와 봉사를 한다. 받은 은혜가 감사한데 늘 모자람을 느낀다.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8) 말씀카드 몇해 전, 한 권사님이 말씀카드를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한 적이 있다. 본인이 나눠주지 않고 각자 뽑아 가졌는데, 그게 뭐라고 어린 시절 뽑기처럼 살짝 두근거렸다. 그때 내 몫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