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雜文集 » 나무 나무雜文集 / 2010년 3월 28일 나무 움직이지 않는 듯 하나 가장 부지런하다. 숨쉬지도 않는 듯 하나 가장 생명력 왕성하다. 늘 거기 그자리, 꼼짝 않고서. 백년도 천년도 그 자리를 지킨다. 시간을 지킨다. -나무- 2010/3/28 이재현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나무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 두 권 – 가문비나무의 노래 & 나무철학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WhatsApp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