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식중독균 검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식중독균 검출 스타벅스, 커피빈,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대형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을 초과한 세균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5월 14일부터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 팥빙수, 얼음 등 300건의 관련제품을 조사한 결과, 18개 매장 21건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와 얼음에서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군이 검출되고, 기준을 초과한 세균이 검출되어 행정처분을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조사결과는 첨부파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