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나무

나무 움직이지 않는 듯 하나 가장 부지런하다. 숨쉬지도 않는 듯 하나 가장 생명력 왕성하다. 늘 거기 그자리, 꼼짝 않고서. 백년도 천년도 그 자리를 지킨다. 시간을 지킨다. -나무- 2010/3/28 이재현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나무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 두 권 – 가문비나무의 노래 & 나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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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said…

Joel said… In the last days, God  says,I will pour my Spirit on all   people. Your sons and daughters will   prophesy,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your old men will dream  dreams. Even on my servants, both men   and women,  I will pour out my Spirit in   those days, and they will prophesy. I will show wonders in the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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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정보 나눔

새로운 시대, 정보 나눔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어디에 달려있을까요? 거의 교사에게 달려있는 것은 아닐까요? 수업의 난이도나 교과목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수업에 관한 흥미는 역시 교사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은 짧게는 대략 12년에서 길게는 20년 가량 우리가 경험해본 사실입니다. 매력적인 교사의 수업만큼 우리를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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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티켓(giveticket)을 아세요? / 겨울방학 부담덜기 1탄

기브티켓(giveticket)이란.. 국내 유명 공연장의 미판매 공연티켓을 60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초·중·고교생 및 교사의 예술향유 기회 확대 및 미래 잠재고객 개발을 위한 제도입니다. 초중고교생 이나 교사면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기브티켓의 홈페이지(www.giveticket.or.kr) 를 방문해보았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해 놓았는데요, 1번)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번) 사용수칙이 적혀있네요. 지정좌석제가 아니다.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좌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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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남자끼리 언니?

추노, 남자끼리 언니? 아이리스의 후광을 입었다는둥, 근육질의 오빠들이 많이 나와서라는둥 말도 많지만 시청율 고공행진을 첫회부터 시작한 드라마 ‘추노’.  이 드라마가 또 한 번 말이 났으니, 바로 ‘남자들끼리 서로 언니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언니, 동성간에 쓰이는 순 우리말 요즘은 ‘언니’란 표현을 여자 동성간에만 쓰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 이 말은 남.녀를 불문하고 동성간에 쓰이는 순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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