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쓰는 편지
딸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작은 애정을 속삭이는 쪽지들을 보내고 싶다. 이 편지들을 통해 우리사랑이 더욱 도타와지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으로 완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2011년 2월 16일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딸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작은 애정을 속삭이는 쪽지들을 보내고 싶다. 이 편지들을 통해 우리사랑이 더욱 도타와지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으로 완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2011년 2월 16일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달린다. 온 힘을 다해 빨리 달린다. 하지만, 모두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자신이 달리는 방향의 궁극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내가 달리고 있는 길의 끝이 낭떠러지인지, 아니면 밝고 맑고 빛나는 저 높은 곳일지. 알고있니?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 반대방향으로 열심히 달리는 사람하고 골인지점을 향해 뚜벅뚜벅 걷는 사람중 누가 먼저 결승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