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삶의 우선순위

삶의 우선순위 사랑하는 딸들에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해야할 일이 참 많지? 때로는 한가할 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하고 싶은 일,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쭉 적어서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보는게 좋다. 다시 말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지. 이것은 하루 일 뿐 아니라 한 달, 일 년, 일생을 두고도 적용된단다. 삶의 우선순위를 어느것에 두느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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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쓰는 편지

딸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작은 애정을 속삭이는 쪽지들을 보내고 싶다. 이 편지들을 통해 우리사랑이 더욱 도타와지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으로 완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2011년 2월 16일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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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달린다. 온 힘을 다해 빨리 달린다. 하지만, 모두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자신이 달리는 방향의 궁극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내가 달리고 있는 길의 끝이 낭떠러지인지, 아니면 밝고 맑고 빛나는 저 높은 곳일지. 알고있니?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 반대방향으로 열심히 달리는 사람하고 골인지점을 향해 뚜벅뚜벅 걷는 사람중 누가 먼저 결승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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