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雜文集 » 청천백일 청천백일雜文集 / 2009년 3월 12일 / 책 율곡은 말이 많고 걱정이 많은 것처럼 사람에게 해로운 것은 없다고 한다.말이 많다는 것은 생각이 부족한 탓이요, 걱정이 많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다.– 김흥호, ‘생각 없는 생각’중, ‘청천백일’에서-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WhatsApp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