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혹시 반항장애일까?
매사에 반항적이고 비협조적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미운 일곱살이니, 사춘기니 하고 지나가지만 도가 지나친 아이들도 분명 있구요. 우리 아이, 혹시 반항장애일까?
10년 전만 하더라도 찾아보기 힘들던 이런 아이들이 요즘은 대략 10%대로 있다던데, 이런 아이들이 겪고 있는 장애는 바로 ‘반항장애’라고합니다.
타고난 성품에 부모의 교육태도에 의해 길러진다고 합니다. 일관된 도덕관과 양육태도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기사원문 : 엄마가 야단치면 대들기 일쑤… 혹시 우리 아이 ‘반항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