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민수기 31장 원수 미디안을 무찌르다

민수기 31장 원수 미디안을 무찌르다 민수기 3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원수 미디안과 싸워 이긴다. 미디안이 원수가 된 것은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 우상을 숭배의식에 참여하게 하고 음행하게 했기 때문이었다(민수기 25장 바알브올 사건과 비느하스). 음행 역시 우상 숭배의식의 일부였다.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은 늘 함께한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미디안 사람의 그런 행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은 그 뒤에 […]

민수기 30장 서원 규정

민수기 30장 서원 규정 서원誓願에서 誓는 맹세한다는 의미이고, 願은 내가 이러이러하게 하겠다는 희망, 의향을 뜻한다. 따라서 서원은 하나님께 ‘제가 뭘 하겠습니다, 뭘 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드리는 어떤 특별한 약속을 말한다. 민수기 30장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서원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이 담겨있다. 우리는 이 장을 통해 서원이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며, 일단 했으면 꼭 지켜야 한다는 걸 깨닫게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 민수기 29장에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등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에 관한 말씀이 담겨있다. 구약시대의 절기는 언뜻 생각하기에 신약시대 이후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을 예표한다. 따라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사사기 2장 여호와를 버리고

오늘 주일예배때 읽은 성경 말씀은 ‘사사기 2장 11절부터 15절’까지였다. 그 중에 중요하게 다가온 것은 ‘여호와를 버리고’라는 부분이었다.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죽고 나서 왕정이 시작되기 전, 이스라엘이 12지파로 이뤄진 공동체로 운영되는 시기가 기록된 책이다. 사사기 2장 여호와를 버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예레미야 애가는 어떤 책인가?

예레미야 애가는 예레미야 다음에 나오는 5장의 짧은 말씀이다. 오늘 아침 비로소 52장이나 되는 예레미야 필사를 마치고 애가로 들어갔다. 이사야서가 66장이니 6장이 적은 것 같지만, 쪽수를 보면 예레미야가 113쪽으로 96쪽인 이사야서보다 7쪽이 더 길다(현대어 성경 기준). 애가란? 애가란 한자로 哀歌, 슬픈 노래라는 뜻이다. 히브리어로는 איכה 에카, 그리스어로는 Θρῆνοι 트레노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Lamentations라고 한다. lamentation은 애통, 한탄,

이사야 26장 심지가 견고한 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 26장 3~4절) 심지가 견고한 자,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신다. 심지心志란 마음에 세운 뜻, 마음에 품은 의지를 뜻한다. 견고堅固하다는 것은 굳고 튼튼하여 동요됨 없이 확고한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마음에

야곱의 12 아들이 이스라엘의 12 지파로

야곱의 12 아들이 이스라엘의 12 지파로 이스라엘(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이다. 그는 12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각각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조상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나라의 이름이 되고, 그 아들의 이름은 역시 12 지파의 이름이 되었으니 재미있다. 그런데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자꾸 헷갈린다. 일단 숫자가 너무 많다. 에서와 야곱, 가인과 아벨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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