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성경말씀과 묵상

민수기 28장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민수기 28장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민수기 28장과 29절에는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주신 예물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예물에 관해서는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도 나온다. 이렇게 되풀이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1. 날마다 드리는 번제물 2절에 나오는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리킨다. 영어 성경과 비교해 보면 […]

민수기 27장 슬로브핫의 딸들과 여호수아

민수기 26장에서 모세는 인구조사 대상이었던 성인 남자의 수 대로 땅을 분배하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슬로브핫의 딸들이었다. 슬로브핫에게는 아들 없이 딸만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면 아무런 땅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민수기 27장 슬로브핫의 딸들과 여호수아 슬로브핫의 딸들 요셉의 큰아들 므낫세의 자손 중에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현손玄孫은 손자의 손자를 가리키는

민수기 26장 두 번째 인구조사

민수기 26장 두 번째 인구조사 / 애굽에서 나온 지 2년 되는 해 2월 1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광야에서 첫 번째 인구조사를 했다(출애굽기 30:11~16, 민수기 1:1~46). 이때 여자와 어린 아이, 그리고 레위 지파는 빼고 20살 이상의 남자로 군대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을 조사했다. 이스라엘을 군대조직으로 다시 편성해야 했기 때문이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진은 이로 말미암아 어중이떠중이의 행렬이 아니라 하나님 군사들의 행진이

시편 1편의 두 가지 길

오늘 주일 설교 제목은 ‘두 길, 당신은 길을 바꾸셨나요?’였다. 시편 1편은 시편의 도입부인 동시에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분명히 나타나 있는 말씀이다. 시편 1편의 두 가지 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민수기 25장 바알브올 사건과 비느하스

민수기 25장에는 무섭고 슬픈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께선 발락의 요청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려던 발람의 입을 통해 세 번이나 축복하셨고, 이스라엘이 그때마다 승리를 거두게 하셨다. 그러나 이제 승리에 도취된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에게 절하고 그곳 여자들과 음행을 벌이게 된다. 민수기 25장 바알브올 사건과 비느하스 1. 모압 여자들과 음행한 백성들 민수기 22장 1절을 보면,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 여리고

노아의 때와 롯의 때 시류에 휩쓸리지 말자

주님께서는 세상 끝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는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7:26~29) 노아의

사무엘상 7장 표류하는 인생에서 벗어나기

사무엘상 7장 표류하는 인생에서 벗어나기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여기서 ‘사모하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듯 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한다든지 우러러 받들고 마음속 깊이 따른다는 의미가 아니다. KJV성경에선 lament, NIV 성경에는 mourne이라는 말이 쓰였는데, lament는 애석히 여기다. 한탄스러워하다, mourn은 슬퍼하다, 애도하다, 한탄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그저 ‘언약궤가 기럇여아림에 그렇게 팽개쳐져 있다니…’하며 찜찜해하는 그 정도의 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하겠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하나님을 떠난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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