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연보

종종 헌금을 얼마나 해야 하나 하는 질문을 받는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오래전 성경에 이미 나와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연보 아까운 마음에 벌벌 떨면서 할 것도 아니고, 분수에 맞지 않게 많은 돈을 억지로 낼 것도 아니다. 즐거운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은 곡식이나 가루, 액체의 양을 재기

겨울 간식, 맛탕

겨울 간식 맛탕 겨울 간식의 최고봉은 역시 고구마. 군고구마와 맛탕은 그중 백미다. 가벼운 갈색이 나도록 튀겨 녹인 설탕과 엿으로 코팅한뒤 까만 깨를 뿌려 포인트를 준다. 거기다 계피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금상첨화. 설탕과 엿은 맛탕이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할 뿐 아니라 달콤함을 더해주는 필수 요소. 하지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식은 뒤에 딱딱해 지기 때문에 엿으로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소금 당시 이 지역에서 쓰던 소금은 우리와 같은 천일염이나 자염이 아니라 염해 근처에서 나는 암염이었다고 한다.  돌소금을 물에 담아 두고 우려서 장처럼 사용하고, 짠 맛이 빠져나가면 버렸다. 본문에 나오는 ‘맛을 잃은 소금은

집에서 만들어 먹은 남도분식 상추튀김

집에서 만들어 먹은 남도분식 상추튀김 작년 인왕산 수성동 계곡에 갔을 때 부터 먹고자 노력했던 상추튀김. 두 번이나 남도분식 가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어쩐지 괘씸하고 얄미운 마음에 다시는 가지 않다가 드디어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어버렸다. 상추튀김, 먹고 말거야! 하는 마음이었다. ㅎㅎ 처음엔 ‘상추튀김’ 이라고 하길래 상추를 튀기는 것인 줄 알았는데, 오징어 튀김을 해서 상추로 쌈을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남편의 사랑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25- 남편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을 말할 때 흔히 인용되는 것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라는 에베소서 5장 22절 말씀이다. 하지만 그 네 줄 아래에 있는 이 말씀은 그보다 덜 인용된다. 너무나 큰 요구라서일까?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아내의 사랑도 어렵지만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