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명상
묵상과 명상 얼마전 부터 국민일보에 차한 박사가 연재하는 성서건강학이라는 칼럼을 즐겨읽게되었다. 독일 다름슈타트 가나안 공동체 원장인 바실레아 슐링크는 “초월명상과 같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개인적으로 명상에 빠져들고 구루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도착상태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또한 부부 모두 명상을 하는 경우 이혼율이 특별히 높다. 명상할 때의 무아지경과 일상 현실의 스트레스, 욕구불만사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