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평안에 관한 성경구절
평강, 평안에 관한 성경구절 마지막 때가 가까우니 깨어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세상 끝에 관한 성경구절이란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새해 들어서는 시간과 때에 관한 성경구절에 관한 글도 올렸다. 성경구절을 찾다 보니 ‘때’와 ‘시간’이란 말들이 생각 이상으로 마지막 때와 십자가, 심판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다.평강, 평안에 관한 성경구절 성경은 마지막 심판과 구원을 위한 책이다. […]
평강, 평안에 관한 성경구절 마지막 때가 가까우니 깨어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세상 끝에 관한 성경구절이란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새해 들어서는 시간과 때에 관한 성경구절에 관한 글도 올렸다. 성경구절을 찾다 보니 ‘때’와 ‘시간’이란 말들이 생각 이상으로 마지막 때와 십자가, 심판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다.평강, 평안에 관한 성경구절 성경은 마지막 심판과 구원을 위한 책이다. […]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알차고 부지런히 살려고 다짐한다. 그것이 헛된 노력이 되지 않으려면 방향과 방법이 올발라야 한다. 또 작심삼일이 되게 하지 않으려면 의지만으로는 안된다. 아예 습관으로 만들어 몸에 배게 해야 한다. 습관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은 의식화 ritual 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눈 뜨자마자 하는 짧은 기도, 간단한 스트레칭, 화장실 다녀오기, 찻물 올리기, 성경책 읽기,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옛날엔 수첩이라고 하던 것이 다이어리라고 하더니, 요즘은 또 저널이란 말이 유행이다. 다 비슷비슷한 말이고, 개인적인 글쓰기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지만 약간 다른 점이 있다. 수첩, 다이어리, 저널이 제품(상품)으로서의 차이도 있겠지만 글쓰기에 있어서도 좀 다른 특징이 있다. 수첩에 쓰는 것은 보통 메모다. 잊지 않기 위한 기록들이 대부분이다. 다이어리는 어떤
2017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돌아보기 이제 이틀만 있으면 2018년. 새해를 맞아 2017년 열매맺는 나무 블로그를 돌아본다. 올해는 열매맺는나무 블로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다. 블로그 도구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4월 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었나 보다. 2017 열매맺는나무 블로그 돌아보기 1. 블로그 도구 변경 1)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올 1월, 티스토리를 사용하다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월요일 오전. 시에라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거의 다 되어가던 중이었는데 다른 일을 하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회색 화면에 작은 동그라미 하나가 떠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더 이상은 안된다는 듯 동그라미 안에 그어진 사선은 멈춤 표지판 같기도 했고 입구를 틀어막은 나사 머리처럼 보이기도 했다. ‘맥북 업데이트중 멈춤’ 이라니…. 이게 다 무슨 일인지. 2012 mid 를
<성경읽기, 기도, 찬양 –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의 일과일 수 있지만, 다른 이에게는 주에 한 번, 혹은 월례행사일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즐겁게 기꺼이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해야 한다니 억지로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은 믿음의 분량대로 해야 한다. 획일적으로 정해진
성화(聖化)에 관한 성경구절 –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1. 구원받은 자에게 믿음과 행위는 하나다 1)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우리는 누구나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다. 행위로 된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일에 대한 ‘보수’로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구원은 오직 은혜기에 어떤 행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믿는 자에게는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