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필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으로만 읽었더니 말씀이 너무 술술, 휘리릭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남은 게 없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듯 읽어보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한 구절 앞에 앉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몇 해 해보니 두 […]
잠들기 전, 필사의 시간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필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눈으로만 읽었더니 말씀이 너무 술술, 휘리릭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읽었는데 남은 게 없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듯 읽어보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한 구절 앞에 앉는 일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몇 해 해보니 두 […]
성경을 읽다보니 그저 눈으로 스치고 지나가고 머리속으로는 들어오지 않는 때가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성경필사였어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쓰면 레위기, 민수기 등등 어쩐지 고비가 많을 것 같아 시편, 잠언 부터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왕이면 영어공부도 같이 해보자 하는 생각에 공책을 반으로 나눠 한쪽엔 우리말, 옆쪽엔 영어 성경을 베꼈습니다. 그렇게 써내려가 신약까지 마치고 다시 창세기 부터 시작해
이른 아침, 혼자 누리는 즐거움 늘 바쁜 아침 이 땅에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아침시간은 늘 바쁘다. 출근 전 5분이 그 이후 30분에 맞먹을 때도 있다. 엄마, 아내라는 서포터로서 다른 식구들의 아침을 좀 더 느긋하게 만들려는 탓에, 내 아침은 더 바쁘고 더 일찌감치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런 까닭에 포기할 수 없고 놓칠 수
요약 이 글은 2013년에 운영되던 여의도 순복음교회 성경필사 사이트를 소개한 글입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종료되었으나, 성경 필사와 타자 연습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성경필사와 타자연습을 함께 하는 방법 바쁜 요즘, 사람들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새해 들어 성경일독, 성경필사 등의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