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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 우리가 할 일은?

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기원전 7세기, 하박국 선지자는 세상의 악함을 인하여 ‘어느 때까지리이까’ 하며 탄식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정한 때가 있으니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그보다 300년을 앞서 산 다윗을 통해 이 문제에 답을 주시며 우리를 위로하신다. 바로 시편 37편이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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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1장 선지자도 불의에 탄식하다

하박국 선지자는 약 2,600년 전, 부패한 세상과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절규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과연 그때보다 나은가요? 시대는 달라도 사람의 본성과 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의로운 이들이 여전히 부르짖는 지금, 우리는 하박국의 질문을 다시 떠올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정한 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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