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마태복음 23:5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태복음 23:5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태복음 23:5) 마태복음 23장을 읽다 보면 5절에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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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성령충만 聖靈充滿 성령충만. 성령으로 가득 차다. 이 말이 오히려 오해를 가져오는 것 같다. 어떤 오해인가. 성령을 어떤 에너지, 기운, 물질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오해이다. 예를 들어 때로 사람들은 성령충만이라고 하면, 마치 완충한 배터리나 기름 가득 채운 자동차를 떠올리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이 익숙하다면 무림 고수의 내공이나 마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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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달란트의 비유

1. 마태복음 25장 달란트의 비유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달란트의 비유’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먼 길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각각 5 달란트, 2 달란트, 1 달란트의 돈을 맡긴다. 5 달란트 받은 사람과 2 달란트 맡은 사람은 바로 가서 장사를 해서 두 배를 남긴다. 하지만 1 달란트 맡은 사람은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감춰두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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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태복음 3:2) 회개란 잘못을 뉘우치는 것? 회개(悔改)를 사전에서 찾으면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이라고 나온다. 그런 까닭에 보통 회개해야 한다고 하면 자기가 잘못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찾고 그것을 뉘우친 다음 고쳐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된 의미의 회개는 그런 것이 아니다. 진정한 회개란? 잘못이 무엇인지 그걸 생각해내고 뉘우쳐 바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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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만 돌이 아니다

베드로만 돌이 아니다. 우리도 돌이 되어야 한다. 무슨 말인가. 앞글 베드로가 반석인가 에서 반석은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임을 밝혔다. 그런데 한 가지 덧붙일 것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베드로만 돌이 아니고, 우리도 돌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돌, 그것도 살아있는 산 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베드로만 돌이 아니다 그(안드레)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고(메시아는 번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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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하나님의 심판 선언

앞서 창세기 3장 불순종 에서는 창세기 3장의 전반부 사람의 불순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창세기 3장의 나머지 내용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창세기 3장 하나님의 심판 선언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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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란 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자주 쓰신 말이다. 이 ‘진실로’를 히브리어로는 ‘아멘‘이라고 한다. 아멘이 무슨 뜻인가. 참으로 그러하다, 그렇게 되어 지이다는 뜻이다. 우리가 기도 말미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 역시 예수님 이름으로 한 기도를 하나님 뜻대로 이뤄지실 것을 믿는 까닭이다. 기도 맨 끝에 아멘을 말하는 우리와 달리, 예수님께서는 이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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