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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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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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기쁨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17- 추수의 기쁨 가을걷이를 마치고 겨우내 먹을 양식을 쟁여 놓은 마음은 푸근하다. 넉넉함 때문이다. 그 넉넉함은 어느 정도를 말할까? 자족하는 마음이 필요하다.추수의 기쁨 하지만 넉넉함과는 상관 없이 흡족하지 못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수확을 하기까지 들였던 공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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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vs 서울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사도행전 19:17-19) 에베소 vs 서울 에베소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도시였고 신상과 신전을 꾸미던 은장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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