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내려오신 하나님
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내려오신 하나님 /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사흘 동안 성결하게 하라고 준비시키시고 시내산에 내려오셨다. 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내려오신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
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내려오신 하나님 /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사흘 동안 성결하게 하라고 준비시키시고 시내산에 내려오셨다. 출애굽기 19장 시내산에 내려오신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
출애굽기 18장 모세의 장인 이드로 / 출애굽기 4장 할례 사건 이후 등장하지 않던 십보라가 두 아들과 함께 나옵니다. 하지만 직접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 즉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십보라와 손주 둘을 모세에게 데리고 왔다고 나옵니다. 출애굽기 18장 모세의 장인 이드로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출애굽기 17장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워 이기다 / 목이 말라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반석의 물을 마실 수 있었다. 그때쯤 아말렉 사람들은 싸움을 걸어왔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출애굽기 17장 여호와 닛시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출애굽기 17장 므리바 반석에서 물이 나다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시는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메마른 광야 길에서는 물이 부족하기 일쑤였다. 출애굽기 17장 므리바 반석에서 물이 나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가로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출애굽기 16장 만나와 메추라기 / 애굽에서 나오고 한 달이 지났다. 가지고 나온 양식도 다 떨어져 갔다. 광야 길을 가며 농사를 지을 수도, 낚시나 사냥을 할 수도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냥 굶어 죽을 수밖에 없었다. 절망한 그들은 굶겨 죽이려고 광야로 끌고 나왔냐고 모세를 원망했다. 인간적으로 볼 때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인간도 세상도 모두 절망일
출애굽기 15장 마라의 쓴물과 엘림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고, 홍해를 가르시어 그들을 구출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행군을 계속해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출애굽기 15장 마라의 쓴 물과 엘림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15장 모세의 노래 /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 군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모세는 노래로 이런 하나님의 권능과 돌보심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다. 출애굽기 15장 모세의 노래 이 때에 모세와 아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