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 우리가 할 일은?

시편 37편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기원전 7세기, 하박국 선지자는 세상의 악함을 인하여 ‘어느 때까지리이까’ 하며 탄식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정한 때가 있으니 더딜지라도 기다려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그보다 300년을 앞서 산 다윗을 통해 이 문제에 답을 주시며 우리를 위로하신다. 바로 시편 37편이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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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다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편 다 아시는 하나님 / 시편 139편 2절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각을 다 아신다고 말합니다. 시편 139편 다 아시는 하나님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편 139:2) 1. 믿음 하나님께서는 그런 눈으로 우리에게서 믿음을 찾으신다. 가. 두 렙돈 넣은 과부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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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형통 – 시편94

1. 악인의 형통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시편 94:3) 얼마 전 물리치료를 받는 중 ‘나쁜 사람이 더 잘 산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나름 단골인 듯한 환자와 물리치료사 모두 이구동성이었다. 악독하고 못된 사람들이 착한 사람보다 떵떵거리고 잘 산다는 것. 그런 예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독하게 남을 짓밟고 일어서야 성공한다고 여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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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하나님의 심판 선언

앞서 창세기 3장 불순종 에서는 창세기 3장의 전반부 사람의 불순종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창세기 3장의 나머지 내용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창세기 3장 하나님의 심판 선언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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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 아멘 성경구절 ‘진실로 진실로’란 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자주 쓰신 말이다. 이 ‘진실로’를 히브리어로는 ‘아멘‘이라고 한다. 아멘이 무슨 뜻인가. 참으로 그러하다, 그렇게 되어 지이다는 뜻이다. 우리가 기도 말미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 역시 예수님 이름으로 한 기도를 하나님 뜻대로 이뤄지실 것을 믿는 까닭이다. 기도 맨 끝에 아멘을 말하는 우리와 달리, 예수님께서는 이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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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는 구절을 읽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3가지 기도하는 자세를 생각할 수 있었다. 1. 항상 기도에 힘쓰자 기도는 항상 하는 것이다.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고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교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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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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