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노아가 방주에서 내려 맨 처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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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야훼께서 홍수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야훼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0~11)   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사람은 살다 보면 홍수를 만나게 된다. 내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그런 일들이 겹겹이 나를 둘러 쌀 때가 있다. 이럴 때가 나를 돌아볼 기회다. 이사야 1장 21,23절을 보면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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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 아침부터 부르짖던 다윗을 생각하며

아침기도 – 아침부터 부르짖던 다윗을 생각하며 야훼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야훼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1~3 다윗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얼마나 안타깝고 갈급했으면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라고 했을까. 밤새 얼마나 속을 끓이고 전전반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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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되신 하나님 – 두려움에 대한 답

야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야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편 24:1- 빛되신 하나님 – 두려움에 대한 답 두려움은 우리를 좀먹듯 먹어치운다. 그 대상이 구체적일 때도 있고 그저 막연할 때도 있다. 불안, 공포, 초조… 이런 것들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우리를 병들게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근거 없거나 부풀려져 있을 때가 많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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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편 23:1-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제로 양을 길렀던 경험이 있던 목사 필립 켈러는 경험을 바탕으로 ‘목자가 바라본 시편 23편’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에서 ‘양이 풀밭에 드러눕는 네 가지 조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천적이 없을 때 서로 싸우지 않을 때 빈대, 벼룩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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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드리는 제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시편 50:23 – 감사로 드리는 제사 감사의 전제조건은 겸손과 감동이다. 감동하지 않으면 감사가 나올 수 없고 감동한 순간이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뿌듯할 뿐 감사가 느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다 내가 잘나서 잘 된 것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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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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