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누구든 바보로 만든다
욕심은 누구든 바보로 만든다 인류의 조상 아담 하나님은 아담을 손수 빚어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만드셨고, 숨을 불어 넣어 생령을 주셨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가 되었고, 이것이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똑똑했던 아담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 빚어 만드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숨결이 깃든 존재로 그 지능은 오늘날 평범한 사람 이상가는 것이었다. 그것은 모든 피조물들의 […]
욕심은 누구든 바보로 만든다 인류의 조상 아담 하나님은 아담을 손수 빚어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만드셨고, 숨을 불어 넣어 생령을 주셨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가 되었고, 이것이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똑똑했던 아담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 빚어 만드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숨결이 깃든 존재로 그 지능은 오늘날 평범한 사람 이상가는 것이었다. 그것은 모든 피조물들의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야고보서 1:6~8 – 두 마음을 품은 자 열심히 기도하고 바라고 믿다가 어느 순간 ‘안될거야…’하고 의심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면 이루어지기를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