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작은 애정을 속삭이는 쪽지들을 보내고 싶다. 이 편지들을 통해 우리사랑이 더욱 도타와지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으로 완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2011년 2월 16일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추어 말씀을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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