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文集

잡문집 – 책, 영화, 기사, 그밖의 경계가 모호한 모든 글들

건강 in 일석이조 금연 이벤트

금연. 흡연을 아예 시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담배 피우는 버릇이 들은 사람은 여간해서는 끊기 어렵다. 오죽하면 많은 이들이 금연을 성공한 사람들을 독종이라고 상대하지 말라는 농담을 하기도 할까. 주변에도 많은 이들이 패치며 전자담배, 수지 침 등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지만 무척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하루 3~4갑의 헤비 스모커였음에도 불구하고 단 칼에 끊어버린 아버지와 남편은 정말 대단하지만 독한 사람은 아니다. 건강 in […]

에이즈 어린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집 ‘Angel’s Home’

에이즈 어린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집 ‘Angel’s Home’ 1. 레소토 왕국의 에이즈 감염상황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인 해발 1800m에 위치한 레소토 왕국(The Kingdom of Lesotho). 20세 이상 전 국민의 24~37%가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실상 전 국민의 50%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많은 남성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광산 외부로 일하러 간 상태에서 감염되고, 귀국한

아이들에게 숨 쉴 여유를 주자

아이들에게 숨 쉴 여유를 주자 어린 시절을 돌아보자. 이야기 거리가 샘솟는다. 그때가 일생중 자연에 가장 가까운 시절이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아이들은 참 안됐다. 폭신한 흙땅 한 번 밟아볼 일 없이 하루를 보내니 말이다. 흙장난 한 번 할 시간 없이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서 자연도 뺏고 시간도 뺏고

일이 막힐 때 1

일이 막힐 때 해야 할 일은 있는데 잘 풀리지 않고 뭔가에 막힌 듯 나아가지 않을 때가 있다. 이유도 알 수 없으니 더 답답하다. 해야 되는 걸 알면서 하기마저 싫을 때는 더 난감하다. 그럴 땐 처음으로 돌아가 본다. 내가 본시 하려던 일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가 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생각해본다. 일이 풀리지 않을

미세먼지, 황사에 좋은 딸기, 딸기 생크림!

미세먼지, 황사에 좋은 딸기, 딸기 생크림! 사랑하는 딸, 지난 주일 행복해 하면서 맛나게 먹던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서 오늘은 딸기 크림 만드는 법을 네게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즐겨 만드는 거의 모든 음식이 그렇듯, 이것 역시 최소 노력과 재료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행복한 음식이니, 익혀두면 너도 남을 행복하게 하는 비법을 하나 더 익혀두는 셈이 될

식빵으로 만드는 애플 파이

식빵으로 만드는 애플 파이 귀향해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 친구에겐 과수원을 하는 이웃이 있다. 그분으로부터 구입했던 사과 한 상자가 벌써 바닥을 보인다. 알은 작지만 달고 맛있어 금방 없어졌다. 나머지 사과를 다 먹어치우기 전에 벼르던 파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파이 껍질은 과감히 식빵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준비물 식빵 사과, 설탕, 계피가루 만들기 1.파이

종이와 친해지기 –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1. 종이와 친해지기 올해 들어 종이와 친해지기로 했다. 컴퓨터를 쓰면서부터 캘린더를 사용했고 구글에 한참 빠졌을 때는 구글 캘린더와 to-do, 메일을 사용해서 일정과 할일, 알림까지 받아 사용했다. 그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부터 그나마 가지고 다니던 수첩도 내던져 버렸다. 전화번호부, 캘린더, 다이어리, 스케줄러, 앨범, 카메라, 전화기까지 하나로 합쳐 가방을 가볍게 해주니 얼마나 기특한가! 게다가 다음 캘린더는 음력 기념일도 챙겨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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