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의 힘
루틴의 힘 루틴의 힘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은 댄 애리얼리, 그레첸 루빈, 세스 고딘 등 여럿이 쓴 글을 묶은 책이다. 루틴(routine)이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할 때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테면 정해진 춤동작, 컴퓨터 명령어, 판에 박힌 일… 등에 쓰일만한 말이다. 자주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더 나아가 습관처럼 되어 버린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하는 경지에 […]
잡문집 – 책, 영화, 기사, 그밖의 경계가 모호한 모든 글들
루틴의 힘 루틴의 힘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은 댄 애리얼리, 그레첸 루빈, 세스 고딘 등 여럿이 쓴 글을 묶은 책이다. 루틴(routine)이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할 때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테면 정해진 춤동작, 컴퓨터 명령어, 판에 박힌 일… 등에 쓰일만한 말이다. 자주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더 나아가 습관처럼 되어 버린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하는 경지에 […]
요약 교회에서 흔히 부르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7명의 아들이’라는 동요는 성경 기록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과 이삭, 그리고 후처 그두라에게서 난 여섯 아들을 포함해 모두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우리가 무심코 불러온 이 노랫말이 성경과 어떻게 다른지를 차분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7명의 아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일곱 명의 아들이
케슬러 신드롬 (Kessler Sydrom)은 1978년 도널드 케슬러가 제기한 것으로, 지구 저궤도를 도는 물체의 밀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연쇄 충돌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렇게 되면 인공위성 이용은 물론이고 더 이상 우주선을 쏘아 올릴 수도 없게 될 수 있다. 우주 쓰레기 우주 쓰레기 (space trash)는 우주에 떠 있지만, 활용되지 않는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어떤 분은 유튜브에서 그림은 하나도 없지만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는 대단한 여행기로 이 책을 소개했다. 하지만 내게 그분만큼의 상상력은 없었는지 그런 효과는 별로 없었다. 대신 나는 방대한 정보와 시니컬한 유머가 가득한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아,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지도를 함께 펼쳐놓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앞서 말한 이유로 단숨에
관주성경 관주성경이 뭘까요? 관주가 표시된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본문 간혹 ‘ㄱ,ㄴ,ㄷ…’ 또는 ‘ㅏ,ㅑ,ㅕ…’등의 기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관주(冠註)라고 합니다. 글 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를 일컫는 말이죠.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서로 관련 있는 구절을 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리송하거나 잘 이해되지 않을 때, 좀 더 분명하고 자세히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예를
어제 교보문고에서 ‘혼자여서 좋은 직업’ 을 가져와 읽기 시작해서 오후 동안 다 읽어버렸다. 읽기 쉽게 잘 써서 술술 잘 넘어갔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은 블로그 이웃이었던 정순욱 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봤는데,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뭘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혼자여서 좋은 직업은 마음산책에서 낸 직업 산문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책이다. 음악가 요조의
바로 어제 ‘숲속의 자본주의자‘ 를 선물 받았다. 소로의 월든이 연상되는 책이었고, 실제로 작가도 그 책을 자주 언급하기도 한다. 부제는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지만 완전한 삶’이다. 정기적인 임금노동에 종사하지 않으면서, 하고 싶은 만큼만 일하고도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 7년째 지속중인 생활양식에 관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숲속의 자연주의자도 아니고 숲속의 자본주의자라니, 이렇게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