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3장 공정한 재판에 관한 법
출애굽기 23장 정의와 공정함에 관한 법 / 출애굽기 22장에서는 약자, 더 나아가 동물의 복지를 위한 율례를 주셨다. 23장에서는 공정한 재판에 대한 법을 말씀하고 계신다.부자를 지지하고 가난한 자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과 똑같이 부자라고 무조건 반대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정의의 출발은 존중과 공정함에 있다. 출애굽기 23장 공정한 재판에 관한 법 1. 허망한 풍설 허망한 풍설, 즉 […]
성경말씀과 묵상
출애굽기 23장 정의와 공정함에 관한 법 / 출애굽기 22장에서는 약자, 더 나아가 동물의 복지를 위한 율례를 주셨다. 23장에서는 공정한 재판에 대한 법을 말씀하고 계신다.부자를 지지하고 가난한 자를 무시하면 안 되는 것과 똑같이 부자라고 무조건 반대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정의의 출발은 존중과 공정함에 있다. 출애굽기 23장 공정한 재판에 관한 법 1. 허망한 풍설 허망한 풍설, 즉 […]
에베소서 6장 12절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영적 싸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마귀가 우리를 직접 공격하는 일은 상당히 드물다. 욥기를 봐도 하나님 허락하에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대부분의 공격은 하나님께서 미리 다
사도행전 14장 8절부터 18절에는 루스드라에 갔던 바나바와 바울이 그곳 사람들에게 쓰스와 허메로 오해받았던 일화가 소개된다. 쓰스와 허메는 무엇인지, 왜 그런 오해를 받았는지 알아본다.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사도행전 14:11-12) 1. 쓰스와 허메
성령충만이 가져오는 3가지 관계변화 지난 글에서 성령충만은 내가 어떤 에너지나 기로 완충된 상태가 아니라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상태라고 말한 바 있다. 교제는 관계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바뀐다. 그것은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성령충만이 가져오는 3가지 관계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1. 하나님과의 관계 변화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게 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성령충만 聖靈充滿 성령충만. 성령으로 가득 차다. 이 말이 오히려 오해를 가져오는 것 같다. 어떤 오해인가. 성령을 어떤 에너지, 기운, 물질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오해이다. 예를 들어 때로 사람들은 성령충만이라고 하면, 마치 완충한 배터리나 기름 가득 채운 자동차를 떠올리기도 한다. 판타지 소설이 익숙하다면 무림 고수의 내공이나 마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령은
아버지께서 주신 자가 받는 복 4가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다니엘서는 다니엘의 소년기부터 시작해 끝날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 마친다. 따라서 언뜻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것 같으나, 모두 그렇지는 않다. 그런 데에는 물론 이유가 있겠으나, 시간순으로 사건을 늘어놓아 보는 것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하여 정리해 본다. 1. 느부갓네살 왕궁의 네 소년 다니엘 1장 때 : 유다 왕 여호야김 3년(기원전 605년. 열왕기하24장,역대하 36장),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