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라 두려워말라
담대하라 두려워말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라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9 – 이 말씀은 성경에 366번이나 나온다. 일 년 365일 뿐 아니라, 윤년에도 매일 말씀하실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다. 이 말을 듣고 떠오른 생각. 사람들은 매일 뭔가를 겁내며 […]
성경말씀과 묵상
담대하라 두려워말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라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9 – 이 말씀은 성경에 366번이나 나온다. 일 년 365일 뿐 아니라, 윤년에도 매일 말씀하실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다. 이 말을 듣고 떠오른 생각. 사람들은 매일 뭔가를 겁내며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17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28)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임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요 11:39~44-Take off the grave clothes and let him go-Jn. 11:39~44-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에 묶여있습니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나와 돌아다녀도 수의 때문에 부자유스러웠던 것 처럼, 우리는 염려, 근심, 고민, 마음의 상처들에 얽매여 있습니다. 나사로의 수의가 벗겨졌을 때 비로소 자유로와졌듯, 우리도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을 풀어 내려놓을 때 참 자유를
천국은 어디에 있나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삽니다. 천국은 죽어서도 가지만 살아서도 갑니다. 하나님은 어디 사십니까? 천국에서 사십니다. 주님도 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어디나 천국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가슴 속엔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물론 우스개이긴 하지만, 잔치에 초대하면서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마음은 가볍게, 손은 무겁게” 거듭나려면… 하나님께선 천국잔치에 초대하실 때 내 손이 비었어도 개의치 않으신다. 심지어 그 손과 등에 무거운 짐을 잔뜩 지고 와도 상관않으신다. 오히려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때 그 모든 짐을 내려놓고 가라고 하신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사43:18) “너희는 이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15:11,17,18-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가 입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말이다. 속으로 온갖 것을 다 생각하면서 겉으로 말조심만 하려고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