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 민수기 29장에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등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에 관한 말씀이 담겨있다. 구약시대의 절기는 언뜻 생각하기에 신약시대 이후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을 예표한다. 따라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
민수기를 읽고 공부한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 민수기 29장에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등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에 관한 말씀이 담겨있다. 구약시대의 절기는 언뜻 생각하기에 신약시대 이후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을 예표한다. 따라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민수기 29장 각종 절기에 바치는 제물 […]
민수기 28장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민수기 28장과 29절에는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주신 예물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예물에 관해서는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도 나온다. 이렇게 되풀이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1. 날마다 드리는 번제물 2절에 나오는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리킨다. 영어 성경과 비교해 보면
민수기 26장에서 모세는 인구조사 대상이었던 성인 남자의 수 대로 땅을 분배하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슬로브핫의 딸들이었다. 슬로브핫에게는 아들 없이 딸만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면 아무런 땅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민수기 27장 슬로브핫의 딸들과 여호수아 슬로브핫의 딸들 요셉의 큰아들 므낫세의 자손 중에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현손玄孫은 손자의 손자를 가리키는
민수기 26장 두 번째 인구조사 / 애굽에서 나온 지 2년 되는 해 2월 1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광야에서 첫 번째 인구조사를 했다(출애굽기 30:11~16, 민수기 1:1~46). 이때 여자와 어린 아이, 그리고 레위 지파는 빼고 20살 이상의 남자로 군대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을 조사했다. 이스라엘을 군대조직으로 다시 편성해야 했기 때문이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진은 이로 말미암아 어중이떠중이의 행렬이 아니라 하나님 군사들의 행진이
민수기 25장에는 무섭고 슬픈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께선 발락의 요청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려던 발람의 입을 통해 세 번이나 축복하셨고, 이스라엘이 그때마다 승리를 거두게 하셨다. 그러나 이제 승리에 도취된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바알에게 절하고 그곳 여자들과 음행을 벌이게 된다. 민수기 25장 바알브올 사건과 비느하스 1. 모압 여자들과 음행한 백성들 민수기 22장 1절을 보면, 백성들이 요단강 건너 여리고
민수기 23, 24장에선 발락의 의뢰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러 간 발람이 저주 대신 축복만 3번 한 장면이 나온다. 발락과 발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 없었다. 발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축복이었다. 하나님께서 복주신 자를 사람이 저주할 수 없다. 게다가 그는 이스라엘에 한 별이 나올 것을 예언하였다. 이 별은 다윗,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민수기
민수기 23, 24장 저주대신 축복만 3번 한 발람 더 읽기"
민수기 22장 나귀와 발람 / 민수기 22장에서는 예언자 발람이 나귀를 타고 가다 천사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어릴 적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한낱 동물에 불과한 동물인 나귀가 예언자라던 발람보다 먼저 천사를 보고 피하는 광경이었다. 돈을 받고 남을 저주하러 가고, 동물보다도 못한 행태를 볼 때, 발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예언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 민수기 2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