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구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옛날엔 수첩이라고 하던 것이 다이어리라고 하더니, 요즘은 또 저널이란 말이 유행이다. 다 비슷비슷한 말이고, 개인적인 글쓰기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지만 약간 다른 점이 있다. 수첩, 다이어리, 저널이 제품(상품)으로서의 차이도 있겠지만 글쓰기에 있어서도 좀 다른 특징이 있다. 수첩에 쓰는 것은 보통 메모다. 잊지 않기 위한 기록들이 대부분이다. 다이어리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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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새로 만난 마크다운 편집기 타이포라Typora 몇년 전 마크다운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Mou를 사용해왔다. 다른 편집기도 이것저것 써봤지만, 화면 구성도 깔끔하고 미리보기가 가능한 점이 다시 Mou를 선택하게 했다. 물론 마크다운에 능숙한 사람들은 미리보기 기능이 필요 없겠지만, 평소에 쓰지 않던 구문을 쓰려면 미리보기로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맥 운영체제가 시에라가 되면서 더 이상 Mou를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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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원 Day One을 이용한 체계적 글쓰기, 관리

데이 원 Day One을 이용한 체계적 글쓰기, 관리 1. 체계적 글쓰기, 관리 마크다운 글쓰기와 노트, html 변환, 체계적 글쓰기의 답을 Day One에서 찾았다. 아이폰과 맥북 양쪽에 모두 설치해 두긴 했지만, 평소 가끔 일기를 적을 때만 사용하던 앱을 보다 나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깔끔하고 쉽게 글쓰고 그렇게 쓴 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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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노트 vs 스크리브너

원노트 vs 스크리브너 집안일과 화실 일을 함께 하며 블로그나 그 밖에 글 쓰는 작업도 병행하려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으로 글을 쓰면 좋겠지만, 늘 그럴 수는 없고 지하철이나 도서관, 카페에서 아이폰을 이용해 글을 쓸 때도 많다. 그러니 스크리브너가 아무리 좋아도 (사실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니 좋다고 단정할 수도 없지만.) 아이폰 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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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으로 글쓰기

마크다운으로 글쓰기 A. 마크다운을 쓰는 이유 1. 보기 좋다 헤더를 사용할 수 있어 통일감을 주므로 위지윅 에디터를 이용할 때 보다 보기 좋고 쳬계가 있어 보인다. 쓸데 없는 효과를 주지 않게 되고 필요 없는 이미지를 넣지 않게 되므 글이 깔끔해진다. 이런 점들은 가독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2. 간편하고 쉽다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문법이 있다. 익혀야 할 게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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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쓰기 4 –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자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자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자’ 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좋지 못한 습관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점은 바로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채 다 쓰고 나서 바로 ‘발행 단추’를 눌러버리는 것이다. 본다고 봐도 눈에 띄지 않던 잘못된 점들이 꼭 발행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은 참 묘한 일이다. 원고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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