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쓰스와 허메 (사도행전 14장)

사도행전 14장 8절부터 18절에는 루스드라에 갔던 바나바와 바울이 그곳 사람들에게 쓰스와 허메로 오해받았던 일화가 소개된다. 쓰스와 허메는 무엇인지, 왜 그런 오해를 받았는지 알아본다.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사도행전 14:11-12) 1. 쓰스와 허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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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요한계시록 2장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요한계시록 2:2~4) 에베소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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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하는 자세 3가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는 구절을 읽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3가지 기도하는 자세를 생각할 수 있었다. 1. 항상 기도에 힘쓰자 기도는 항상 하는 것이다.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고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교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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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복음 18:15~17)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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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

성경을 읽다 보면 흥미로운 사건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문득 어린 시절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빌립의 순간이동이 생각났다. 성경 속 순간이동 이야기를 찾아보았다. 1.빌립 집사의 순간이동 가. 에티오피아의 내시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다. 그는 큰 권세를 가진 자였는데,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다니. 에티오피아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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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야고보서 5:13~15)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하라 기도란 스스로 하나님 노릇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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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자원하는 마음의 원동력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12 자원하는 마음 하나님 백성 속에 생명력이 충만할 때 자원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자원하는 마음, 자발성은 우리가 본질을 붙들 때 일어난다. 본질은 무엇인가. 없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빠지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본질이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은 본질이 아니라 주변적인 것이다. 잘 되는 백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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