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누가 당신의 ‘거룩한 아버지’인가? (퍼온 글)

친애하는 친구여, 거짓말이 수천번 반복되어도 그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티칸은 과거에 자명하게 드러났던 거짓을 교활하게 말바꾸기를 하여 번복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그들에게는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무대에 서 있는 교황은 역사적인 거짓들을 마치 진실인양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종교적인 거룩함에 있어서 기독교 세계보다 카톨릭의 세계가 훨씬 뛰어나다는 교황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

스가랴의 환상, 예수의 복음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요한계시록, 3가지 해석방법

세상이 뒤숭숭할수록 사람들은 앞일을 알고 싶어 한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가까운 일에 더 관심을 둔다. 지금이 그런 때다. 어르신들은 옛날부터 ‘말세다 말세야’ 하는 말을 많이 했지만, 요즘처럼 말세 중의 말세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때가 또 있었을까 싶다. 그래서 성경 가운데 미래와 종말을 예언한 부분들이 더 주목받고 있다. 믿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건, 가장 유명한 예언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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