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장 아론의 싹난 지팡이
민수기 17장 아론의 싹난 지팡이 / 아론의 제사장 지위, 모세의 지휘권에 불만을 품었던 고라 무리는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에 대항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였다. 하나님께서는 고라 사건을 마무리 짓고 아론의 제사장직 수행이 정당한 것임을 확인시켜 주셨다. 민수기 17장 아론의 싹난 지팡이 1. 족장들의 12 지팡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족장들이 각각 자기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