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이 없느냐 – 예레미야 5장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예레미야 5:22) 떨림이 없느냐 하나님께서는 바다의 경계를 정하셔서 물이 그것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다. 어찌 이것뿐일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연 질서가 유지되도록 그것을 붙들고 … Read more 떨림이 없느냐 – 예레미야 5장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 – 누가복음 18장

누가복음 18장에는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가 나온다. 하나는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1~8절)이고, 다른 하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9~14절)다. 하늘나라를 궁궐 속 비밀의 화원으로 비유한다면, 기도는 거기 들어가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지만, 거기 들어가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난관이 있다. 들어가기 어렵다. 문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 일단 들어가고 나서가 더 큰 문제. 당혹감. … Read more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 – 누가복음 18장

말씀과 기도, 은혜의 통로

우리는 늘 은혜를 구한다. 일상이 은혜임을 알기에, 요즘처럼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 더더욱 은혜가 간절해진다. 은혜는 우리에게 어떻게 올까. 하나님 은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온다. 그중에서 기도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특히 강조되는 은혜의 통로다. 기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보자. 기도란 뭔가. 기도란 종말의 시간을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특별하고 유일하다시피 … Read more 말씀과 기도, 은혜의 통로

하나님의 본심 3가지 – 예레미야 3장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3장 19절부터 25절까지 말씀이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남유다도 멸망을 앞둔 상황이다. 이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심’ 을 보여주신다.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 중에 아름다운 산업인 이 낙토를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것이니라 하였노라. (예레미야 3:19) 하나님의 본심 … Read more 하나님의 본심 3가지 – 예레미야 3장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 Read more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1~2) –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1.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을 많이 읽어보자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 특징, 근원적 … Read more 하나님 말씀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앞 글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에서,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가 싹터 사망이라는 열매를 맺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했다. 또, 영 죽을 몸이 된 우리를 하나님께서 한 없는 사랑으로 구원해주셨다고도 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에 이어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은 어떤 것들이 있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 Read more 죄, 원죄,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많은 사람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나 역시 그랬다. ‘횡단보도 아니면 길을 건너지 않고, 휴지 하나 길에 버린 적이 없는데 내가 무슨 죄인이냐’하고 항변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 먹은 걸로 내가 죄인이라니,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따졌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 Read more 기독교는 연좌제를 적용하나?

하나님을 멀리하는 길, 스스로 종이 되는 길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 Read more 하나님을 멀리하는 길, 스스로 종이 되는 길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렘7:16)

그런즉 너희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7:16) 요즘 예레미야를 필사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45장을 필사했다. 예레미야가 불러준 것을 받아 기록한 이가 바룩이다. 그는 기록하면서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며 평안치 못하도다(예레미야 45:3)’고 했다. 바룩의 말에 하나님께서는 … Read more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렘7:16)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찾으라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 Read more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찾으라

예후가 걸은 길

바알의 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며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10:26~29) – 예후가 걸은 길 요즘 열왕기를 읽고 있다. 얼마전에 열왕기하 10장을 … Read more 예후가 걸은 길

우리의 영원한 반석, 하나님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하나님)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이심이로다. (이사야 26:1~4)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고 한다. 언덕도 없는데 … Read more 우리의 영원한 반석, 하나님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흔히 나이 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와 친구라고 한다. 그 밖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 인생에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수많은 사람이 필요할까?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을 알아보자.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 Read more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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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 성악설 학교 다닐 때 도덕, 윤리 시간은 거의 철학 시간이었던 것 같다. 흔한 여러 질문 가운데 생각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하는 것이었다. 날 때부터 인간이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하는 의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시험공부 한다고 외웠던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등이 기억난다. 철학과 정치는 먼 것 같지만 가깝다. 리더가 어떤 철학을 … Read more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죄, 회개, 믿음, 행위 그리고 구원

1. 한 동영상 – 마지막 심판에 관하여 한 동영상을 봤다. 구원, 마지막 심판에 관한 내용이었다.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립보서 2:12)’는 말씀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몇 가지 경우가 제시되었다. 모두 크리스천이었다. 신실한 신자였고, 주일학교 교사였고, 목사였다. … Read more 죄, 회개, 믿음, 행위 그리고 구원

누가 당신의 ‘거룩한 아버지’인가? (퍼온 글)

친애하는 친구여, 거짓말이 수천번 반복되어도 그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티칸은 과거에 자명하게 드러났던 거짓을 교활하게 말바꾸기를 하여 번복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그들에게는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무대에 서 있는 교황은 역사적인 거짓들을 마치 진실인양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종교적인 거룩함에 있어서 기독교 세계보다 카톨릭의 세계가 훨씬 뛰어나다는 교황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 Read more 누가 당신의 ‘거룩한 아버지’인가? (퍼온 글)

스가랴의 환상, 예수의 복음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 Read more 스가랴의 환상, 예수의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