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위대한 사랑을 망각하지 말자 – 깨어있으라(4)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

기름을 채우라 – 깨어 있으라(2)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영적 긴장 – 깨어 있으라(1)

과거에 대단한 신앙경력이나 영적 체험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나의 신앙에 영적 긴장 을 찾아볼 수 없다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아닐 수도 있다. 바꿔 말해, 내게 영적 긴장이 있다면 구원받은 백성이 맞다고 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은 단순히 ‘우상숭배’ 문제가 아니다. 영적 긴장 없이, 깨어있지 않은 고린도 교인들을 경계하는 내용이다. 보다 잘

복음-하나님의 모든 것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앞글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서 인간은 영이 죽어 구원이 필요한 존재라고 글을 맺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가? 나 혼자 힘으로 가능한가? 그럴 수 없다. 온 인류를 대표하여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계약을 어겼다. 빚은 상속 된다. 대대손손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구원에 관한 성경구절’ 을 찾아보았다. 죄와 구원 누가 우리의 죗값을 대신 갚아 마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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